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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분리 대북제재 해제로 남북 교류 한반도 비핵화 촉진시키자? 조선 [사설] 월드컵 예선전은 왜 못 보고, 돼지열병 피해는 왜 당하나 에 대해서

19.10.15 07:5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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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분리 대북제재 해제로 남북 교류  한반도 비핵화 촉진시키자? 조선 [사설] 월드컵 예선전은 왜 못 보고, 돼지열병 피해는 왜 당하나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정부가 북한 접경 지역 내의 멧돼지 총기 포획을 뒤늦게 허용하기로 했다. 돼지열병이 멧돼지를 통해 북한에서 유입됐을 가능성을 국내 발병 4주 만에야 인정한 것이다. 북한에 먼저 열병이 발생했기 때문에 북한을 유입 경로로 지목하는 건 상식이었다. 그런데도 국방장관은 "북한 멧돼지는 절대 들어올 수 없다"고 했다. 그런데 국방부는 14일 '멧돼지 저격 작전'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코미디를 보는 것 같다. 북은 '한국 돈으로 약 뿌려 주겠다'는 제안도 묵살하고 있다. 적대국끼리도 방역은 서로 협조하는데 이런 몰상식이 있나."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한반도 비핵화 보다 심각한 돼지열병보다 조국 장관 사퇴에 집중하다가 이제 조국 장관 사퇴하자 평상심으로 돌아와  돼지열병과 월드컵 예선전은 왜 못 보고 있느냐 면서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 비방하고 있다. 조국 장관 사퇴하자 방상훈 사장의 20세기적인 냉전적 안보 장사 좌판 깔아놓은 것이 "월드컵 예선전은 왜 못 보고, 돼지열병 피해는 왜 당하나" 운운하는 주장이다.


조선사설은


"오늘 우리 국민은 평양에서 열리는 월드컵 예선 남북 경기를 생중계로 보지 못한다. 북이 우리 중계팀과 취재진, 응원단의 방북을 아무런 설명도 없이 불허했기 때문이다. '문자 중계'밖에 볼 수 없다. 세상에 이런 경우도 있나. 그래도 통일부는 "남북 관계 상황과는 무관하다"며 북을 감쌌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정경분리에 근거해서 대북 제재 이제 해재해야 한다. 쌀 한통 기름 한방울  생수한통 북한으로 들어가는 것까지 제재 하는 현실속에서  남북 스포츠 교류 위한 물자반입 또한 철저하게 통제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정상적인 남북 스포츠 교류 불가능하다. 스웨덴 북-미 실무 접촉에서도 실질적 비핵화에 상응하는  대북제재 완화 미국이 추진한다는 얘기 나오고 있다.


조선사설은


"정부는 북이 우리 쌀을 안 받겠다는데도 쌀 포대부터 만들었다. 130만장 제작에 세금 8억원을 썼다. 하노이 회담 결렬 후 북은 개성 남북연락사무소에 대  표를 한 번도 보내지 않았는데 우리만 가서 기다린다. 북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겁먹은 개' '바보'라고 막말을 쏟아내도 이 정부는 침묵한다. 단거리 탄도미사일에 이어 SLBM 도발까지 했지만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말하는 당국자가 없다. 정부는 "2032년 서울·평양 공동 올림픽을 개최하자"고 한다. 월드컵 중계도 못 보는 국민 속을 뒤집는 소리다. "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이명박근혜 정권과 함께 미국 오바마 정권과 함께 대북 제재  통한 북한 비핵화 시도했으나 북한 핵무장하고 ICBM 개발 했다. 조중동과 이명박근혜 정권의 대북 제재 통한 비핵화 실패 했고 문재인 정부 집권이후 한반도 비핵화 촉진자 중재자 역할 문재인 대통령이 하면서 문재인 김정은 트럼프 톱다운 방식 한반도 비핵화 담판 구도 정착돼 북한 핵실험장 폭파 북한 핵실험중단 북한 ICBM 발시중단 이끌어 냈고 실질적 비핵화로 진입단계접어들고 있다. 그런 가운데 북한과 미국이 SLBM 과ICBM 발사하면서 기싸움하고 있다. 대북제재로 한반도 비핵화 불가능 하다는 것 트 트럼프 정부 집권이후 확인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반도 비핵화 촉진자로서  북한 실질적 비핵화 진전위해서  대북 제재 해제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것이 한반도비핵화 실질적 진전시키는 촉매인자 역할 한다. 그런 문재인 대통령의 역할이 70년 적대관계속 김정은 트럼프 북-미 한반도 비핵화 교착 국면 타개하는 촉진제 역할 할 것이다. 정경분리 정책으로 대북 제재 해제하고 북-미 비핵화 담판 지름길 열어야 한다.


(자료출처=2019년10월15일 조선일보 [사설] 월드컵 예선전은 왜 못 보고, 돼지열병 피해는 왜 당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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