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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준 법무검찰개혁위원장이 14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와 관련해 “법무부 장관의 갑작스러운 퇴임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법무검찰개혁위원회는 국민 모두가 염원하는 법무검찰 개혁을 흔들림 없이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남준 법무검찰개혁위원장이 14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와 관련해 “법무부 장관의 갑작스러운 퇴임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법무검찰개혁위원회는 국민 모두가 염원하는 법무검찰 개혁을 흔들림 없이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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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는 "국민 모두가 염원하는 법무검찰 개혁을 흔들림 없이 해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남준 제2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위원장은 14일 오후 5시 정부과천청사 내 법무부 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와 관련된 입장을 밝혔다. 조국 장관 사퇴로 법무검찰개혁위원회 활동이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 탓이다.

"법무부장관의 갑작스러운 퇴임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법무검찰개혁위원회는 검찰개혁을 열망하는 국민들께 앞으로의 위원회 활동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드립니다.

저희 위원회는 국민 모두가 염원하는 법무검찰 개혁을 흔들림 없이 해나가겠습니다. 위원회가 맡은 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법무검찰개혁위 “조국 사퇴 안타깝지만 개혁 흔들림 없이 해나가겠다” 김남준 법무검찰개혁위원장이 14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브리핑실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와 관련해 “국민 모두가 염원하는 법무검찰 개혁을 흔들림 없이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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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위원장은 조국 장관이 사의를 표명하기 전에 법무검찰개혁위원회에 전달한 말씀이 있느냐는 질문에 "없었다"라고 밝혔다.

법무부 역시 오후 5시 30분께 취재진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법무부는 그동안 전 법무부장관이 진행해 온 검찰개혁, 법무혁신, 공정한 법질서 확립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법무행정에 빈틈이 없도록 흔들림 없이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법무검찰개혁위원회는 조국 법무부 장관의 2호 지시에 따라 지난달 30일 발족됐다.

조국 장관은 발족식에 참석해 "누구도 함부로 되돌릴 수 없는 검찰개혁 방안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마련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 특히 비입법적 조치로 신속히 실현 가능한 개혁방안도 속도감 있게, 그리고 과감하게 제안해 달라"라고 요청한 바 있다.

이후 법무검찰개혁위원회는 특수부 축소 등의 권고안을 냈고 대검찰청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법무검찰개혁위원회에 힘이 실렸다.

법무검찰개혁위원회는 법무부 훈령(법무검찰개혁위원회규정)에 따라 설립된 독립기구로서, 위원장과 위원의 임기는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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