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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지역에는 총 46개의 문화재가 지정돼 있다. 특히 면천면은 11개의 문화재가 지정돼 있어, 당진에서 가장 많은 문화재를 갖고 있는 지역으로 나타났다.

당진지역의 국가지정 문화재는 11개, 충남도지정 문화재 25개, 당진시지정 문화재 10개가 자리하고 있다. 이 중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기지시줄다리기와 남북정상회담 만찬주로 주목을 받은 면천두견주가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돼 있으며, 우리나라의 첫 천주교 사제인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인 솔뫼성지(솔뫼마을 김대건 신부 유적)는 국가 사적이다.

이밖에 삼월리 회화나무와 면천은행나무는 천연기념물, 남이흥 장군 일가 유품은 국가 민속자료, 소난지도 의병총은 등록문화재로 모두 국가지정 문화재다.

지역별로 보면 역사의 고장으로 알려진 면천면에 가장 많은 문화재가 등록돼 있다. 면천에는 총 11개(△영탑사 금동비로자나불삼존좌상 △영탑사 약사여래상 △영탑사 칠층석탑 △영탑사 범종 △면천은행나무 △면천두견주 △면천읍성 △면천향교 △군자정 △성상리 산성 △승전목 전승지)의 문화재가 지정돼 있으며, 그 뒤를 이어 송악읍에 6개(△기지시줄다리기 △필경사 △안섬당제 △신암사 금동여래좌상 △송규섭 가옥 △한음선생 영정)의 문화재가 위치해 있다.

이밖에 합덕읍(△합덕제 △합덕성당 △신리성지 다블뤼 주교 유적지 △정자형 가옥)과 대호지면(△남이흥 장군묘 일원 △남이흥 장군 일가 유품 △차천로 영당 △이시경 정려), 정미면(△안국사지 △안국사지 석조여래삼존입상 △안국사지 매향암각 △안국사지 석탑)에 각각 4개의 문화재가 지정돼 있다.

이밖에 고대면(△영랑사 대웅전 △영랑사 범종 △당진포 진성), 송산면(△삼월리 회화나무 △이의무의 묘 및 신도비 △최충 영정)에 3개, 신평면(△이만유 장군 유물 △한갑동 가옥), 우강면(△솔뫼마을 김대건 신부 유적 △한갑동 가옥), 읍내동(△당진향교 △대장장), 원당동(△입한재 △안민학 애도문 및 백자명기), 채운동(△채운포석교비 △탑동석물), 석문면(△소난지도 의병총)에도 각각 문화재가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순성면에는 등록된 문화재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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