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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에디터스 레터'는 <오마이뉴스>에서 사는이야기·여행·문화·책동네 기사를 쓰는 시민기자를 위해 담당 에디터가 보내는 뉴스레터입니다. 격주 화요일, 기사 쓸 때 도움 될 정보만을 엄선해 시민기자들의 메일함으로 찾아가겠습니다. [편집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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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공방 대기업을 다니고 사업도 한 친구는 어느 날 공방 주인이 되어 나타났다.
 강대호 시민기자가 취재한 목공방
ⓒ 강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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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강대호 시민기자

사는이야기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입니다. 자신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주변인의 재밌거나 감동적인 일화를 소개해도 됩니다. 단, 글의 주인공이 될 분에게 사전에 기사화 해도 되는지 허락을 구해야 합니다. 또 기사가 유익하고 풍성해지기 위해서는 기자의 짐작이나 해석보다는 '취재'를 바탕으로 쓰는 게 좋습니다.

'내 인생의 하프타임'을 연재 중인 강대호 시민기자는 최근 목공방을 운영하는 고교 동창의 사례를 기사로 다뤘습니다.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는 중년 남성들에게 좋은 롤모델을 소개하고 싶다는 취지였습니다.

그는 수십 년간 알고 지내오면서 보고 들어온 것들만 쓰는 데 그치지 않았습니다. 친구의 목공방을 직접 찾아가 사진을 찍고 이것저것 물으며 독자가 얻을 만한 구체적인 정보를 더했습니다. 기사의 질은 곧 양질의 질문에 비례한다는 당연한 원칙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 목공방을 찾는 50대 남자들의 고민(http://omn.kr/1l4s8)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 내 글이 작아보일 때

<오마이뉴스> 에디터로 일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시민기자의 좋은 글을 만났을 때입니다. 문장과 사유가 탁월한 글을 편집하다 보면 신명이 나서 '이 맛에 일하지'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한편으로는 조금 부끄러워지기도 합니다. '나는 왜 이런 문장을 쓰지 못하는지' 하는 자괴감이 들기 때문인데요. 혹시 누군가의 글을 읽으며 움츠러들거나 '나는 왜 잘 쓰지 못할까' 하고 조바심이 난 적 있나요? 그런 당신에게 최은경 선임에디터가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답니다.

→ "잘 쓰지도 못하는데 계속 써야 하나요?"(http://omn.kr/1l5b1)

기획 비하인드 : 혹시 무슨 체질이세요?

'○○이(가) 체질'이라는 말은 자기가 좋아하고 잘하는 무언가를 소개할 때 쓰입니다. '나 운동이 체질이잖아', '우리 아이는 공부가 체질인가 봐' 같은 건 일종의 자랑거리처럼 회자되곤 하죠. 반면에 유별나 보이거나 곱지 않은 시선을 받을 것 같은 일은 왠지 체질이란 말을 떳떳하게 붙이기가 민망해지곤 합니다.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 제목을 보자마자 그런 자격지심을 버려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무언가를 아끼는 마음에 귀천을 따질 이유는 없으니까요. 내가 애호할 이유가 있으면 그만인 거죠. 통속적인 사랑 이야기를 '체질'이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태도처럼요.

최근 진행한 '○○이 체질' 기획에도 그런 시선을 담았습니다. 김용만 시민기자는 게임을 '사회악'으로 규정하려는 시선에 맞서, 게임을 좋아하는 마음을 당당하게 표현했습니다. 이은혜 시민기자는 '프로걱정러'인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된 과정을 솔직하게 보여줬습니다.

혹시 독자들에게 소개하고픈 나만의 '체질'이 있나요? 그렇다면 사는이야기로 보내주세요:) <오마이뉴스>는 언제나 당신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 놀면 뭐하냐고요? 저는 '라오어'를 합니다(http://omn.kr/1l0qb)
→ 타고난 '걱정인'이 살아가는 법(http://omn.kr/1l26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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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부 에디터. "쓰는 일에, 그렇게 해서 당신을 만나는 일에 나는 어느 때보다 욕심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