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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이상 세계의 모습인 연화장세계에서 유래한 '화장'을 주제로 펼쳐진 화엄콘서트가 28일 밤에 '화장' 현판이 걸린 구례 화엄사 보제루 앞 특설무대에서 펼쳐졌습니다.

영산괘불대재가 진행되는 동안 맑게 개었던 하늘이 서서히 흐려지더니 공연이 시작되자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다행히 주최 측이 준비한 우비를 입은 관객들은 대부분 자리를 지켰습니다.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가 음악이 되고 반딧불의 불빛이 조명이 되어 더욱 아름다운 산사의 음악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예년과 달리 대중적인 음악이 선곡되어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들도 즐겁게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소리를 통해 시대를 이야기하는 방수미 명창의 판소리 가창과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인 최수정 명창의 경기민요 가창, 그리고 대금 연주, 하모니카 연주 등이 공연되었습니다.

빗방울이 떨어지는 가을밤에 산사에서 펼쳐진 음악 공연을 보며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즐겁고 행복한 가을밤을 보냈습니다.

국보 제67호인 각황전을 배경으로 펼쳐진 '빛으로 말하다'를 끝으로 빗속에서 펼쳐진 2019 화엄음악제가 마무리되었습니다.

벌써 2020 화엄음악제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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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를 읽어주는 윤서아빠 임세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