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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9일 서초동 촛불집회에서 해외동포들도 함께 모일 예정이다.
 9월 29일 서초동 촛불집회에서 해외동포들도 함께 모일 예정이다.
ⓒ 조국을 사랑하는 해외동포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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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이후 미주 50개주 동시 집회를 기억한다면 미주 여성 포털 사이트 미씨 USA를 기억할것이다. 미국 뉴욕 타임즈에 박근혜 정권 비판 광고를 내기도 해서 국내외에 박 정부의 무능을 알리는데 크게 일조했던 이 커뮤니티는, 국정농단 핵심 인사이던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종북'으로 몰아가도록 지시를 내리기도 했던 곳이기도 하다.
 
MissyUSA 손피켓 MissyUSA 한 멤버가 한국 방문중에 서초동 촛불집회에서 들거라며 올린 손피켓 사진
▲ MissyUSA 손피켓 MissyUSA 한 멤버가 한국 방문중에 서초동 촛불집회에서 들거라며 올린 손피켓 사진
ⓒ MissyUSA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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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그들이 일어섰다. 지난 23일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는 NothingBTruth 계정의 멤버가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 광고를 내보자는 제안에 동참해, 즉시 광고팀이 꾸려졌고 모금 시작 8시간만에 광고비 목표인 만불이 모였다.

곧 강남, 신촌, 노량진에 한달동안 광고가 게재될 예정이다. 광고 영상에 들어갈 회원들의 인증샷이 필요하다는 광고팀의 요구에 26일부터 사이트에는 인증샷들이 줄을 잇고 있다.

 
 MissyUSA 사이트 게시판에 올라오는 인증샷 포스팅들
 MissyUSA 사이트 게시판에 올라오는 인증샷 포스팅들
ⓒ Missy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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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주뿐만 아니라 해외 전체에서 연대하는 재외동포들도 영상과 인증샷 모으기 오프라인 집회등을 격려하고 있다. 

최근 일본 아베 정부 규탄과 올림픽 욱일기 사용 반대 해외 운동을 해오는 해외동포 연대체인 '우리는 해외 독립군'에서는 지난 조국 장관 임명 촉구 해외동포 긴급 성명에서 해외동포 3천명이상의 연명을 이뤄내기도했던 이들은 이번 검찰개혁 촛불에도 해외 각지의 촛불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해외 독립군'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 일본 동경 등 해외 각지에서 오프라인 집회 진행 상황들을 올리고 해외에서 올라오는 인증샷들을 올리고 있다.   또한 이번 주말 국내를 방문하고 있는 해외동포들이 서초동 촛불집회에 따로 모여서 집회를 참석할 예정이라는 소식도 있다. 이들은 멀리서 마음 졸이며 지켜보다가, 한국 방문 기회에 촛불집회에 해외동포들도 함께하고 있다는걸 보여주자는 마음으로 모인다는 취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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