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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오는 29일 오후 2~5시 사이 부산 사상구 괘법동 르네시떼 앞 광장에서 '이동상담'을 벌인다.

이 단체는 "이주민이 사업장 또는 한국생활에서 겪은 고충을 다양한 언어로 편안하게 상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노무, 법률, 의료, 체류, 생활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상담을 제공함으로서 이주민의 권익보호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했다.

태그:#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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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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