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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원 지방정원 등록 기념식 모습
 세미원 지방정원 등록 기념식 모습
ⓒ 양평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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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꽃의 정원이라 불리는 양평 세미원에서 지난 17일 '경기도 지방정원 제1호 등록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동균 양평군수와 최형근 세미원 대표이사를 포함 세계적인 수련 육종가인 태국 라자만갈라 대학 노프차이 박사 및 인근 지자체장들이 참석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당초 기념식에 참석키로 했으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인한 현지 방문 관계로 불참했다. 

기념식은 세미원 연꽃 박물관앞에서 '경기도 1호 지방정원' 현판 제막식을 하고 난타 K 타악연합회의 공연으로 이어졌다.  

세미원 관계자는 "세미원은 민관의 협력과 노력으로 하나가 되어 만들어진 쾌거"라며 "국가정원으로 가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기념사에서 "5년내 두물머리 관광지와 연계해 국가정원으로 승격시키고 세계 10대 정원 관광지로 가꾸어 가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미원의 2019년 관람객수는 벌써 누적 3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6만명이 많으며 역대 최대 관람객을 기록한 2017년 같은 기간보다도 1만5000명이 많다. 이 추세가 이어질 경우 올해 목표 관람객수인 45만명을 순조롭게 돌파하고 최대 50만명도 가능할 것으로 점쳐진다. 

2004년 5월 두물머리 207,587㎡(약 6만 2천여 평) 부지에 문을 연 세미원은 수생·초본·목본식물등 보유식물 약 270여종을 보유하고 있다. 세미원(洗美苑)이라는 명칭은 고전의 '관수세심(觀水洗心)하고 관화미심(觀花美心)하라'에서 따온 것으로 "물을 보고 마음을 씻고 꽃을 보며 마음을 아름답게 하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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