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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성무 창원시장.
 허성무 창원시장.
ⓒ 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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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자유와 민주주의를 꽃피운 부마민주항쟁 40주년을 기념하는 첫 국가기념식을 경남대학교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17일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은 부마민주항쟁의 국가기념일 지정을 환영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허성무 시장은 "한국 현대사의 4대 민주화 운동 중 유일하게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지 못했던 부마민주항쟁의 국가기념일 지정이 국무회의에서 통과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국가기념일 지정은 지난해 11월 창원시를 비롯해 부산시, 경상남도와 각 민주단체, 시민단체가 함께한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범국민 추진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범국민적 서명활동을 전개하여 59만명의 의지와 염원을 전달한 결실이다.

창원시는 오는 24일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축하식을 비롯해, 10월 16일 자유와 민주주의를 꽃피운 부마민주항쟁 40주년을 기념하는 첫 국가기념식을 경남대학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허 시장은 "국가기념일 지정으로 부마민주항쟁이 재평가되고, 관련자 목소리에 더욱더 귀 기울여 부마민주항쟁의 정신을 계승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성무 시장은 부마항쟁의 국가기념일 지정을 축하하는 개인누리소통망(SNS_ 홍보에 나섰다.

허 시장은 개인 페이스북에 "국가기념일 지정을 위한 서명운동에 동참해 주신 59만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사진을 함께 올렸다.

이번 SNS홍보는 릴레이로 이뤄질 예정이다. 지목 받은 사람은 24시간 내에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축하 내용이 담긴 손팻말을 들고 사진을 촬영해 개인 SNS 계정에 업로드하면 된다. 허 시장은 허만영 제1부시장과 이현규 제2부시장을 지목했다.

창원시는 국민들이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을 축하하고 부마민주항쟁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오는 20일까지 SNS 릴레이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마민주항쟁은 1979년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부산과 마산(창원)에서 박정희 유신독재에 저항해 일어난 민주활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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