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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터마을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
 새터마을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
ⓒ 광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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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뉴타운 해제 지역에 대한 도시재생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시재생은 '뉴타운'으로 대표되는 전면철거 방식 개발에 대한 반성에서 출발한 사업으로, 도심의 기존 모습을 유지하면서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광명시는 10일 오후 뉴타운 구역에서 해제된 광명7동(13구역) 도시재생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새터마을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문을 열었다.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 사업 추진을 위해 관과 주민들의 가교 구실을 하는 기관이다. 주민과 함께 도시재생 계획을 수립하고 도시재생을 위한 주민협의체를 지원하는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개소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광명시 도시재생 담당 공무원,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새터마을 현장지원센터가 주민들의 간절한 도시재생의 열망을 담아 성공적인 광명 형 도시재생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게 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명시는 지난 7월 업사이클 아트센터 공연장에서 '광명 도시재생, 협치를 말하다'라는 토론회를 열어, 광명 도시재생 비전과 목표 등을 발표한 바 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광명시 도시재생은 주택 정비, 주차장 확충 등 생활 인프라 개선, 마을공동체 회복, 신규 일자리 창출, 관광네트워크 구축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청 앞 시민운동장 지하에 430면 규모 주차장 건립을 계획하는 등 뉴타운 사업이 해제된 구도심에 주차장을 확충하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무허가 건축물이 많은 광명5동 '너부대 마을' 도시재생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선 너부대 마을 주민 이주 등을 위한 '너부대 어울림 센터' 조성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너부대 어울림 센터는 5천830여㎡ 부지에 국민임대주택 70가구, 청년 입주용 행복주택 170가구, 어린이집, 공영상가, 공영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오는 10월께 착공, 2021년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관련 기사] 광명 도시재생 박차... 박승원 시장 "전면철거 이제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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