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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양동마을(경주시 강동면 양동리)은 150여 채의 조선 시대 가옥이 남아있으며, 관가정 무첨당 서백당 등 보물 같은 고택들이 많아 국가 지정 중요민속자료(189호)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된 마을이다. 마을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이 된 곳은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 두 곳 뿐이다. 

문화재는 물론 마당에 빨간 고추와 고소한 향이 느껴지는 참깨를 말리는 낮은 담장의 집들 풍경을 보며 마을길을 걷는 기분이 정겹기만 하다. 언덕이며 평지 가릴 것 없이 동네 길목마다 오래된 느티나무 향나무 은행나무가 정자처럼 서있어 편안함을 더해준다.

양동마을엔 기와집 지붕을 한 이채로운 모습의 학교도 자리하고 있다. 1913년 개교한 무려 100년이 넘은 역사의 양동초등학교다. 양동마을 여행은 입구에서 운영하는 문화 해설사와 함께하면 더욱 풍성해진다. 양동초등학교를 다녔던 나이 지긋한 마을 주민과 함께 걸으며 인터넷에도 나오지 않는 마을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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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금속말을 타고 다니는 도시의 유목민. 매일이, 여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