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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2019 [오마이포토] 웨슬리 스나입스-정두홍, 호형호제하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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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웨슬리 스나입스-정두홍, 호형호제하는 사이

이정민(gayon)
19.08.28 12:09최종업데이트19.08.28 12:27
웨슬리 스나입스-정두홍, 호형호제하는 사이 배우 웨슬리 스나입스와 무술감독 정두홍이 29일 오전 서울 장충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내한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무예, 영화의 역사를 바꾸다!'라는 슬로건 아래 20개국 51편의 무예, 액션 장르의 영화가 선보이며 29일부터 9월 2일까지 5일간 충주와 청주에서 열린다.

▲ [오마이포토] 웨슬리 스나입스-정두홍, 호형호제하는 사이 ⓒ 이정민


배우 웨슬리 스나입스와 무술감독 정두홍이 29일 오전 서울 장충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내한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웨슬리 스나입스-정두홍, 호형호제하는 사이 배우 웨슬리 스나입스와 무술감독 정두홍이 29일 오전 서울 장충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내한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무예, 영화의 역사를 바꾸다!'라는 슬로건 아래 20개국 51편의 무예, 액션 장르의 영화가 선보이며 29일부터 9월 2일까지 5일간 충주와 청주에서 열린다.

ⓒ 이정민

  
웨슬리 스나입스-정두홍, 호형호제하는 사이 배우 웨슬리 스나입스와 무술감독 정두홍이 29일 오전 서울 장충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내한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무예, 영화의 역사를 바꾸다!'라는 슬로건 아래 20개국 51편의 무예, 액션 장르의 영화가 선보이며 29일부터 9월 2일까지 5일간 충주와 청주에서 열린다.

ⓒ 이정민

  
웨슬리 스나입스-정두홍, 호형호제하는 사이 배우 웨슬리 스나입스와 무술감독 정두홍이 29일 오전 서울 장충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내한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무예, 영화의 역사를 바꾸다!'라는 슬로건 아래 20개국 51편의 무예, 액션 장르의 영화가 선보이며 29일부터 9월 2일까지 5일간 충주와 청주에서 열린다.

ⓒ 이정민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무예, 영화의 역사를 바꾸다!'라는 슬로건 아래 20개국 51편의 무예, 액션 장르의 영화가 선보이며 29일부터 9월 2일까지 5일간 충주와 청주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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