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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 청양간 국도 29호선의 신호 위반과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성 지적과 관련해 경찰이 단속 카메라를 추가 설치 하는 등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 강화에 나섰다.(지난 8일월계교차로 청양방면으로 고정식 신호.과속 카메라를 설치하고 시험 운영에 들어갔다)
 홍성 청양간 국도 29호선의 신호 위반과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성 지적과 관련해 경찰이 단속 카메라를 추가 설치 하는 등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 강화에 나섰다.(지난 8일월계교차로 청양방면으로 고정식 신호.과속 카메라를 설치하고 시험 운영에 들어갔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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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청양간 국도 29호선의 신호 위반과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성 크다는 지적이 나오자 경찰이 단속 강화에 나섰다.

기자는 지난 5일 현장 취재를 통해 이곳을 오가는 차량들이 단속이 느슨한 허점을 이용해 신호를 위반하고 과속을 하는 등 사고 위험이 높다고 보도했다. (관련기사: 툭하면 신호 위반... 홍성-청양 국도29선 '심각')

특히  홍성과 예산 광시 구간 중 교통단속 카메라가 있는 2개 교차로를 제외한 5개 교차로의 신호 위반은 심각할 정도였다.

해당 보도가 나가자 경찰은 교통법규 위반차량에 대해 단속  강화에 나섰다. 지난 8일 월계교차로에 고정식 단속 카메라가 예정 시기보다 앞당겨 설치됐다. 또한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은 주요 거점 지역에서는 순찰차를 이용해 단속에 나서고 있다.
 
 홍성 청양간 국도 29호선에 고정식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교차로에는, 목 검문을 확대했다.? 이에따라 주요 거점지역에서는 순찰차를 이용해 교통 단속에 나서고 있다.
 홍성 청양간 국도 29호선에 고정식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교차로에는, 목 검문을 확대했다.? 이에따라 주요 거점지역에서는 순찰차를 이용해 교통 단속에 나서고 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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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단속 이외에도 여름철을 맞아 덩굴 식물이 휘감고 올라가 보이지 않은 교통표지판도 정비했다.
 교통단속 이외에도 여름철을 맞아 덩굴 식물이 휘감고 올라가 보이지 않은 교통표지판도 정비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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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넝쿨식물에 덮인 교통표지판도 정비했다.

그래서일까. 지난 5일 취재당시보다 불법 좌회전 차량들은 많이 볼 수 없었다. 하지만 경찰의 집중단속에도 순찰차가 떠나면 여전히 신호를 위반하는 차량이 눈에 띄었다. 경찰의 단속뿐만 아니라 운전자들의 성숙한 의식이 필요한 부분이다.

홍성경찰서 관계자는 "월계교차로의 경우 하반기에 설치 예정이었으나,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다는 보도 이후 군과 협의해 설치시기를 앞당겼다"라면서 "대영교차로의 경우도 홍성군에 이동식 단속 부스 설치를 건의했으며, 예산확보가 되는 대로 설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력 부족 등으로 미처 살펴보지 못한 도로의 사고 위험성을 지적한 보도에 공감한다"면서 "앞으로도 사고 위험성이 있는 도로에 대한 군민들의 많은 제보를 당부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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