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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상임대표 배한동 경북대 명예교수)와 광복회 대구지부(지부장 노수문) 회원들이 동대구역 앞 광장에서 영업용 택시에 조기를 달아주고 있다.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상임대표 배한동 경북대 명예교수)와 광복회 대구지부(지부장 노수문) 회원들이 동대구역 앞 광장에서 영업용 택시에 조기를 달아주고 있다.
ⓒ 정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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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대구지부(지부장 노수문)와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상임대표 배한동 경북대 명예교수)가 경술국치일(8월 29일)의 '국가 추념일' 지정 촉구 및 조기 게양 운동을 펼치고 있다. 두 단체는 20일 오전 11시 동대구역 광장에서 영업용 택시에 조기를 달아주고 시민들에게 조기를 배부하는 것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두 단체는 다음날인 21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조기 게양 및 배부 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 28일 오후 7시에는 '해방 이후 한국사회, 이대로는 안 된다'를 주제로 경술국치를 되새기는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해방 이후 한국사회, 이대로는 안 된다

대구 수성구 명덕로 411 광덕빌딩 8층에서 열릴 세미나는 1부 순서로 이승우 대구한의대 교수와 이동언 나철기념사업회 연구실장이 각각 '한일 병합의 국제관계 재조명'과 '일제하 의열단 활동의 역사적 의의'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하고 강민구 대구시의원과 이영경 경북대 교수가 토론을 가질 예정이다.

2부에서는 '한일 무역전쟁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와 '일제 식민잔재 어떻게 청산할 것인가'를 놓고 참가자들이 자유발언 형태의 종합토론을 벌인다.

배한동 명예교수는 "오늘날 일제의 경제침탈을 맞아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지지 않는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 첫걸음이 경술국치를 잊지 않는 일입니다"라면서 "임진왜란의 교훈을 잊은 결과 경술국치를 겪었습니다. 지금은 경술국치를 잊지 않는 것이 자주독립을 지키고 통일을 앞당기는 참된 국민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사업을 지원해준 대구시에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행사를 주관하는 소감을 밝혔다.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상임대표 배한동 경북대 명예교수)와 광복회 대구시지부(지부장 노수문)는 대구광역시의 후원을 받아 동대구역 광장 등에 '경술국치일(8월 29일)을 국가추념일로 지정하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었다.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상임대표 배한동 경북대 명예교수)와 광복회 대구시지부(지부장 노수문)는 대구광역시의 후원을 받아 동대구역 광장 등에 "경술국치일(8월 29일)을 국가추념일로 지정하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었다.
ⓒ 정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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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소설 의열단><소설 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