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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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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크로사로 2일간 영동지역에 22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려 동해 전천을 비롯한 관내 소하천 각종 돌다리와 저지대가 침수됐다. 해당지역을 찾을 시민들은 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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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크로사'가 물러나면서 다시 무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기온은 30∼34도로 전국이 30도를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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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태풍크로사, #전천및저지대침수, #동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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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 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 2017~18년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송정막걸리축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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