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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1분기0.4% 우려먹다 문재인 2분기 1.1%성장에 당황? 조선 [사설]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제, 그 실상 말하면 '가짜 뉴스'라니 에 대해서

19.08.14 07:27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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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1분기0.4% 우려먹다 문재인 2분기 1.1%성장에 당황? 조선 [사설]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제, 그 실상 말하면 '가짜 뉴스'라니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

"지난해 근로자 1인당 평균 대출금이 4076만원으로, 1년 전보다 7.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작년 가계 소득 증가율이 3.6%였으니, 소득보다 빚이 2배 이상 빨리 늘어난 셈이다. 부채를 감당 못해 법원에 파산 신청한 사람은 올 상반기 2만3000명으로, 1년 전보다 8.2% 증가했다. 정부는 저소득층 소득을 끌어올려 경제를 성장시키겠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소득 대신 빚만 늘리는 결과로 나타났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 집권이후 국가부채비율이 38% 선에서 35% 선으로 떨어졌다.


조선사설은


"사회의 중심축인 중산층은 급감하고 있다. 중간 소득의 50~ 150% 계층을 의미하는 중산층 비율은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 63.7%에서 올해 58.5%로 급락했다. 중산층 비율은 꾸준히 늘었지만 문 정부 들어 감소세로 돌아서 2년 사이 5%포인트 이상 줄었다. 좋은 일자리인 제조업 일자리가 2년 새 15만개나 사라지는 등의 고용 악화가 중산층 붕괴로 이어지고 있다.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밀어붙이고 주 52시간제를 강행했지만 도리어 고용이 줄어드는 역효과를 내고 있다. 54조원어치 일자리 예산을 퍼붓고 세금으로 노인 알바 같은 가짜 일자리를 양산했지만 고용 참사를 막지 못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사설 주장대로 라고 한다면 54조원어치 일자리 예산 투자해 문재인 정부 집권이후 1인당 국민소득 3만불 수출6000억달러시대 열었다.


조선사설은


"지난달 새로운 실업급여 신청자가 10만1000명에 달했고, 실업급여 월 지급액은 또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저소득층 근로소득은 37%나 급감했고 하위 20% 계층 중 일자리 없는 무직 가구가 56%에 이른다. 소득원이 없어진 서민들은 보험을 해약하고 고리대금 빚으로 버티고 있다. 보험 계약을 해지하고 돌려받은 돈이 1년 새 2조원이나 늘었고, 대부업체에서 급전을 빌린 사람이 412만명에 이른다. 여론조사에선 국민의 59%가 2년 새 먹고살기가 "더 힘들어졌다"고 응답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 실업율 OECD 국갸중 가낮 낮다.


조선사설은


"그런데 문 대통령은 13일 "우리 경제의 기초 체력은 튼튼하다"고 했다. 올 1분기 경제성장률이 OECD 꼴찌로 추락했고, 수출은 8개월 연속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상장 기업 영업이익이 1년 새 40% 격감하고 기업 파산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는데도 경제가 "튼튼하다"고 한다. 실업률이 20년 만의 최악을 기록하고 청년 체감 실업률이 25%로 치솟았는데도 문 대통령은 "일자리 지표가 개선되고 있다"고 했다. 실업급여 지급액이 매달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는 것을 지칭해 "고용 안전망이 강화되고 있다"고도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사설은"그런데 문 대통령은 13일 "우리 경제의 기초 체력은 튼튼하다"고 했다. 올 1분기 경제성장률이 OECD 꼴찌로 추락했고, "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올2분기 경제성장률이 1.1% 로 유로존의 올 2분기 성장률 0.2%보다 훨씬 높다.


조선사설은


"문 대통령은 낙관론의 근거로 국제 신용 평가 회사들이 매기는 한국의 신용 등급이 일본보다 높다는 점도 들었다. 그러나 신용 등급은 금융 측면에서 한 나라의 부채 상환 능력을 평가하는 것이지 실물 경기나 경제 활력, 국민이 체감하는 현장 경제를 보여주는 지표가 아니다. 1997년 외환 위기 직전에도 한국은 역대 최고 신용 등급을 받았지만 정확히 한 달 뒤 국가 부도 사태를 맞았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2019년8월9일   신용평가기관인 피치사는 "피치는 9일 오전 보도자료를 내어 한국 신용등급을 AA-로, 등급 전망을 '안정적'로 유지했다고 밝혔다.


피치는 북한 관련 지정학적 위험과 고령화·저성장에 따른 중기 도전과제가 있지만, 양호한 대외·재정 건전성과 지속적인 거시경제 성과를 반영해 현재 신용등급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피치는 한국의 올해 성장률을 2%로 전망하면서 "미-중 무역 긴장 영향 등으로 성장 속도가 상당히 둔화했지만, 근원적인 성장세는 견실하며 유사 등급 국가 수준에 부합한다"고 했다. 피치는 또 "확장적 재정·통화정책과 반도체 경기 안정이 경기의 부정적 효과를 완화하고, 올해 최저임금 소폭 인상(2.9%) 결정도 단기적으로 기업 심리 및 노동시장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최근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 국가에서 제외한 조처와 대해선 "공급망을 교란하고, 한국 기업의 일본 소재 수입에 불확실성을 야기할 가능성이 있다"고 짚었다.


(홍재희)==== 조선사설은" 1997년 외환 위기 직전에도 한국은 역대 최고 신용 등급을 받았지만 정확히 한 달 뒤 국가 부도 사태를 맞았다." 라고 주자하고 있는데 1997년 외환 위기 당시와 비교할수 없을정도의 외환보유고 4000억 달러 일본 국가부채 230% 보다 낮은 국가부채 35% 무역 1조 달러 국민 1인당 소득 3만불  문재인 정부 경제 탄탄하다,


조선사설은


"세계 3대 신용 평가 회사는 투자 부진, 기업 수익 악화 등을 이유로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일제히 하향 조정했다. 몇몇 글로벌 투자은행은 올해 한국 성장률이 10년 만의 최저인 1%대로 추락할 것이라 전망한다. 주가는 올 들어 G  20 선진국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고, 원화 가치는 아르헨티나 페소화 다음으로 낙폭이 크다. 주가와 환율은 시장이 매긴 경제성적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는 세계 경제전망에서 올해 일본 경제 성장률 0.9% 내년 일본 경제 성장률0.4% 전망했고 한국은 올해와 내년 성장률 2% 대 전망했다.


조선사설은


"그런데도 문 대통령은 "근거 없는 가짜 뉴스나 허위 정보, 과장된 전망으로 시장의 불안감을 주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했다. 어려운 경제 실상을 말하면 가짜 뉴스라는 것이다. 지금 누가 말하는 것이 가짜 뉴스인가. "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일보 사설은 반대이다. 1997년 외환위기 당시 한국경제 끄덕 없다고 했는데 외환위기 겪었다. 문재인 경제 망한다고 가짜뉴스 퍼뜨리는  조선사설 주장과 반대로 올해 3개월 연속 중국 제치고 대한민국 선박 수주 1위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망해가는 문재인 정부에 선박수주하는 나라 없다.


(자료출처=2019년8월14일 조선일        보[사설]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제, 그 실상 말하면 '가짜 뉴스'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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