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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아베도 조선일보 안보장사에 등 돌려 참담한 조선일보? 조선 [사설] '겁먹은 개' 참담하다 에 대해서

19.08.14 07:26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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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아베도 조선일보 안보장사에 등 돌려 참담한 조선일보? 조선 [사설] '겁먹은 개' 참담하다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를 노골적으로 조롱한 북한 담화에 대해 "북쪽에서 내는 담화문은 통상 우리 정부가 내는 담화문과 결이 다르고 쓰는 언어가 다르다"고 했다. 국민이 모욕감을 느낀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진의가 중요하다. 결국 한·미 연합훈련이 끝나면 북·미 간 실무협상을 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했다. 북은 일개 국장을 내세워 문 대통령에 대해 "겁먹은 개가 더 요란스럽게 짖어댄다" "새벽잠까지 설쳐대며 허우적거리는 꼴" 등 막말을 쏟아냈다. 그래도 '언어가 다르니 문제없다'고 한다. 지금 청와대는 북한이 '개' '바보'가 아니라 더한 욕설을 퍼부어도 '쓰는 언어가 다르다'고 할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이 4차례 단거리 발사체 발사했는데도 미국트럼프 일본 아베는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조선일보의 안보장사 동업자들 사라졌다. 손바,받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법이다.조선일보 안보장사에 트럼프도 아베도  외면하고 조선일보 참담하다.북한이 권정근 외무성 미국담당국장 명의로 담화를 내고, 거친 표현으로 우리 정부를 비난 하면서 다른 한편으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미연합훈련이 끝나는대로 협상을 재개하길 희망'했고 '미사일을 쏜 것도 사과했다'는 친서 보냈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 했다.

(홍재희)====참고로  2019년6월27일 권정근외무성 미국 국장 명의로 우리 정부의 중재자 역할에 대해 노골적으로 거부감을 드러냈는데북미 간 연락이나 협상은 북미 채널을 통해 하겠다며 남한 당국을 통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3일후에 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6월30일 남측 자유의 집에서 남북미 세 정상이 한자리에 모여 활짝 웃는 역사적 판문점 문재인 김정은 트럼프 회동 주선 한바 있었다.맏형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국무 위원장 안고 한반도 비핵화 담판 초지일관 하면 된다.  문재인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조선사설은


"남은 선거 카드가 김정은과 하는 남북 쇼밖에 없다는 생각에 빠져 있다. 실제 김정은이 돌연 남북 정상회담을 하자고 나올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하는 회담이 무슨 의미가 있겠나. 북한 정권은 정상적인 정부가 아닌 폭력 집단에 가깝다. 스스로 빨치산을 표방한다. 이런 집단과 협상하는 일은 쉽지 않다. 참고 넘어가야 할 때도 있다. 그런데 정부의 지  금 행태는 그와 같은 전략적 인내가 아니라 정치적 도움을 바라고 김정은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으려는 비굴한 모습으로 보인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며칠전 김정은 진서 공개하는 트럼프가 땀 뻘뻘 흘리면서  아름다운 친서라고 극찬했다. 북핵이 미국 사활 걸리고  내년 미국 대선 앞둔 트럼프 정치생명 걸렸다는 것 보여주는 장면이다. 김정은과 트럼프가 각기 설정한 비핵화 시간표에 쫓기고 있다는 반증이다. 트럼프는 내년 대선 앞두고 실질적 비핵화 미국 유권자들에게 보여야 한다. 김정은 또한 스스스로 설정한 올해말 시간에 쫓기고 있다. 북한 주민들에게  허리때 졸라매고있는 비핵화의 성과 보여주어야 한다. 그러나 김정은 친서에 대해서 트럼프가 아름다운 친서라고 극찬 했음에도 불구하고 북-미 70년 적대기간 쌓인 불신으로 김정은 트럼프 스스로 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트럼프가 땀 뻘뻘 흘리면서  아름다운 친서라고 극찬 김정은 친서 공개한 것이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다. 대안은 문재인이다.


조선사설은


"문 대통령이 "남북 경협으로 일본을 단숨에 넘겠다"고 한 다음 날 북은 "맞을 짓 하지 말라"고 했다. 국방부마저 북이 '정경두 같은 웃기는 것'이라며 장관의 실명까지 거론하며 모욕하는데도 한마디 대응도 않고 있다. 국민으로서 참담하다. "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아베의 한국경제보복이후 이례적으로 김정은이 4차례 단거리 발사체 발사했다. 한미일 공조 균열틈새 노리고 트럼프 압박하고 있다.  김정은과 트럼프 시간에 쫓기고 있는 가운데 유일한 대안은 문재인이  2018년 9월19일 남북 정상회담 당시 평양에서 김정은으로부터 받아낸 미국 상응조치에 따른 영변핵시설영구폐기이다. 그러나 트럼프는 실질적 성과 없는 북한 비핵화 대가 지불 반대하는 미국 유권자들 앞에 직면해 있다. 특히 최근 김정은의 4차례 단거리 발사체 발사로 미국 조야로부터 특히 미국 야당들이 트럼프 비판하고 있는데  실질적 성과 없는 북한 비핵화 대가 지불 반대하는 미국 유권자들 의 북한에 대한 인식 부정적이다. 트럼프가 북한에 인센티브 제시하는것 극히 제한돼 있다.


(홍재희)====김정은 또한 영변핵시설영구폐기에 따른 미국의 대가 기대할 수 없다. 북한 주민들앞에 면목이 서지 않을 것이다.김정은이 북-미 핵 빅딜 올해말 시한 설정한 것은 내년 미국 대선 국면 접어들면 김정은 트럼프 협상동력 이완되기 때문이다.그렇다면  올해말 시간에 쫓기는 김정은과 트럼프가 문재인이 촉진시키는 영변핵시설영구폐기에 따르는 행동대 동시 행동으로  개성공단 재가동 금강산관광 재개 플러스 알파로 백두산 관광재개로 시간에 쫓기는 김정은과 트럼프 견인해 비핵화 실질적 성과의 항구로 문재인이라는 예인선이 김정은 트럼프 무동력 바지선  예인 할 것이다. 문재인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홍재희)==== 영변핵시설영구폐기 상응조치인 개성공단 재가동 금강산관광 재개 플러스 알파로 백두산 관광재개로 상징되는 문재인의 남한 역할을 시진핑의 중국과 푸틴의 러시아가   올해말까지 대신 할수 없다. 시진핑의 중국과 푸틴의 러시아가 전기 부족한 북한에 개성공단과 같은 경협지원위한 전력망 건설과 공단 조성에만 최소한 3년은 소요된다. 그러나 문재인의 개성공단은 이미 조성돼 가동된바 있었고  남한 전력 즉시공급하고 중단된 개성공단 설비 정비작업해도 2~3 개월이면 즉시 가동  북한 노동자들 5만명 고용 할수 있다. 문재인의 남한이 김정은과 트럼프의 촉박한  올해말 비핵화 실질적 성과 시간표에 유일한 대안이다. 이런 문재인의 카드는 아베의 한국경제보복 트럼프 통해 무력화 시키는   북핵 실질적 성과와 일본 경제 보복 무력화 시키는 2마리 토끼 잡는 것이다.


  (홍재희)==== 문재인 김정은 트럼프 남-북-미 톱다운 방식 한반도 비핵화 담판 고비고비 마다 문재인이 출구를 열었다.  지난 2월 김정은 트럼프 베트남 하노이 핵빅딜 결렬이후 교착 국면을  문재인이 판문점 남쪽 자유의 집에서 역사적인 김정은 트럼프 회동 주선해  북핵 협상 국면으로 전환 했는데 김정은 트럼프 스스로 문제 해결하지 못하고 올해말 시한에 쫓기면서 영변핵시설 영구 폐기와 문재인의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재개 백두산 관광 카드  김정은 트럼프가 학수고대 하고 있다고 본다. 맏형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국무 위원장 안고 한반도 비핵화 담판 초지일관 하면 된다.  문재인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자료출처=2019년8월14일 조선일보 [사설] '겁먹은 개' 참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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