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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화 도예가가 면천읍성안 그 미술관에서 첫 개인전 <그림담은 도자기> 展을 오는 15일까지 개최한다. 김미화 도예가와 작품 <여름꽃>과 함께.
 김미화 도예가가 면천읍성안 그 미술관에서 첫 개인전 <그림담은 도자기> 展을 오는 15일까지 개최한다. 김미화 도예가와 작품 <여름꽃>과 함께.
ⓒ 박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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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도예가가 첫 개인전 '그림담은 도자기' 전이 오는 15일까지 면천읍성안 그 미술관(관장 김회영)에서 열린다.

충남미술대전 특선, 서해미술대전 최우수상, 고불서화대전 초대작가 등 김 도예가의 이력을 살피면 여느 도예가와는 조금 다르다. 그는 핸드페인팅, 한국화 등 평면 작업의 회화 작품을 먼저 시작했다.

한국화를 하면서 도예에 흥미를 느낀 그는 우리나라 도예 중심지인 경기도 이천에서 도예를 배우기도 했다. 이후엔 취미생활이 됐고, 어느 순간 도예의 매력에 빠진 김 도예가는 취미로만 그치던 도예를 전문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가 본격적으로 도예가의 길을 걸어온 지도 어느덧 7년 여의 시간이 흐르면서 첫 개인전을 열었다. 그는 "개인전을 열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전시를 위해 옆에서 격려해주고 도움을 아끼지 않은 남편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김미화 도예가의 개인전
 김미화 도예가의 개인전
ⓒ 박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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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담은 도자기' 전에서는 전작을 비롯해 그가 이번 전시를 위해 새롭게 만든 신작까지 25점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그림을 그린 캔버스에 도자기를 붙이는 등 회화와 도예를 결합한 작품은 작품에 있어 도전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작가의 작업관이 고스란히 묻어나있다.
 
 김미화 도예가의 작품 <야생화>
 김미화 도예가의 작품 <야생화>
ⓒ 박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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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도예가는 "'여름꽃', '해당화' 등의 작품은 캔버스에 도자기를 붙여 입체성을 띤다"며 "무더위에 시원한 느낌을 주고자 파란색으로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기존과 똑같은 작품을 만드는 것은 재미가 없어요. 기존의 것을 탈피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작품이 탄생하는 것을 즐기죠. 앞으로도 다양한 도자공예 작품을 만들고 싶어요."


▲ 김미화 도예가
- 1971년 읍내동 출생
- 충남미술대전 특선, 서해미술대전 최우수상 외 다수 수상
- 당진문인화연구회 및 (사)한국미술협회 당진지부 회원
- 도자기 공방 그림담은도자기(북문로2길 14) 운영
- 10월 15일~22일 인사동 갤러리모모에서 단웅회 회원전 개최 예정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당진시대>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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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당진시대 박경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