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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우체국 앞 버스정류장에 쿨링포그가 설치된 모습
 경주 우체국 앞 버스정류장에 쿨링포그가 설치된 모습
ⓒ 한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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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에 대비하여 폭염대응 살수차가 경주역 앞을 지나며 거리에 물을 뿌리는 모습
 폭염에 대비하여 폭염대응 살수차가 경주역 앞을 지나며 거리에 물을 뿌리는 모습
ⓒ 한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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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프란시스코가 물러나고 장마가 끝나자마자 천년고도 경주는 연일 35℃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를 보인다. 8일은 여름이 지나고 가을로 접어든다는 절기상 입추이다. 하지만 경주는 아침부터 폭염경보가 내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흘러내린다.

올여름 전국 최고 기온을 경신하며 폭염이 계속되자 경주시에서는 시민들과 관광객을 위한 쿨링포그(안개 분사 시스템)를 설치했다. 무더운 더위를 조금이라도 식혀줄 쿨링포그는 우선 경주 우체국 앞 버스정류장 2곳에 지난 7월 하순부터 시범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경주시는 쿨링포그 설치 외에도 폭염에 대비하여 유동인구가 많은 시가지 내 횡단보도, 교통섬 및 사적지 등에 그늘막 83개를 설치 운영 중이다. 그리고 주요 간선도로와 황리단길 및 사적지 주변 35㎞에 대해 살수차 5대를 이용해 하루 5회 운행하며 도로의 열기를 식히고 있다.

한편 경주시 도시개발국 교통시설과 관계자는 "시범 운영하고 있는 쿨링포그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경주시는 내년부터 더 많은 곳에 쿨링포그를 설치해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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