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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당 울산시당은 25일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 앞에서?'NO아베' 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NO아베 물풍선 터뜨리기 행사로 바닥이 물에 젖었다
 민중당 울산시당은 25일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 앞에서?"NO아베" 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NO아베 물풍선 터뜨리기 행사로 바닥이 물에 젖었다
ⓒ 박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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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울산시당이 울산 시내 곳곳에서 'NO아베'를 주제로 정당연설회를 진행하고 있다.

민중당 울산시당은 25일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 앞에서 'NO아베' 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NO아베 물풍선 터뜨리기, 친일망언 스티커 붙이기 등의 행사도 함께였다.

앞서 울산지역 시민단체인 '울산적폐청산시민연대'가 지난 4일부터 시내 곳곳에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캠페인을 이어간 바 있다(관련 기사 : 울산시민단체 "국민들이 일본 맞서는 정부에 힘 실어줘야").

25일 일산해수욕장 앞 연설에서 민중당 울산시당은 "최근 우리 사법부가 내린 강제징용 판결을 문제 삼아 일본정부가 경제보복을 진행하고 있다"며 "우리민족에게 저지른 침략과 약탈에 대해 사과는커녕 적반하장격으로 경제보복에 나서는 오만불손하고 파렴치한 일본의 행태에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더구나 일부 정치인은 친일발언으로 민족의 자존을 훼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7월 21일 일산해수욕장 앞에서 시작된 민중당 울산시당의 'NO아베' 주정당연설회는 23일에는 롯데백화점 앞에서도 진행된 바 있다.

이들은 오는 30일 울산 남구 삼산동 롯데백화점 앞 등을 비롯해 광복절인 8월 15일까지 NO아베 정당연설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울산에서는 'NO아베 울산시민행동(준)'이 발족해 울산촛불행사 등을 준비 중이다.

민중당 울산시당은 "당원, 울산시민들과 함께 울산촛불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면서 "울산 시민, 노동자들의 힘을 모아 반드시 일본의 반성과 사죄를 받아내고 민족의 자존을 지켜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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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사관과 같은 역사의 기록자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