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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경남도당은 24일 오후 6시 창원 상남동 분수광장에서 "일본 아베정권 경제보복과 친일잔당 자유한국당 한반도 평화방해 규탄 선전" 활동을 벌인다.

정당연설회에서는 석영철 민중당 경남도당 위원장과 주재석 지도위원, 양영아 전 창원여성회 회장 등이 발언한다.

태그:#민중당 경남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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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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