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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경남지사는 19일 집무실에서 태풍 관련 대책회의를 가졌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19일 집무실에서 태풍 관련 대책회의를 가졌다.
ⓒ 경남도청 최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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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호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19일 통영을 찾았다.
 박성호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19일 통영을 찾았다.
ⓒ 경남도청 최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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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김경수 경남지사는 "한 건의 인명사고도 없도록 해달라"며 철저한 대비책을 세우도록 했다.

19일 김경수 도지사는 태풍 북상과 관련한 대책을 세우면서 "이번 주말 경남지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태풍 대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다나스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서귀포 남서쪽 약 430㎞ 부근 해상에서 16km/h 속도로 북상 중이고, 주말에 남부지방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지사는 "경남지역은 20일과 21일에 위험반경인 태풍의 오른쪽에 위치해 많은 비와 강한 바람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된다"며 "피해예방을 위한 대비태세에 공직자들이 비상한 각오로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저지대 해안변 침수위험지역, 산사태 붕괴우려지역, 재해위험지역, 지하차도·세월교·공사장 등 안전통제지역에 대해서는 각별한 안전관리로 한 건의 인명사고도 없도록 해달라"고 지시했다.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침수위험지역인 통영항 강구안과 동호 배수펌프장을 방문하며 태풍 대비 현장점검에 나섰다.

현장을 찾은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위험지역과 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경남지역의 해안가 저지대는 태풍과 남해안 만조가 겹치면 침수피해가 더 커진다. 사전에 철저히 대비해 인명이나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이날 오후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열린 태풍 대비 중앙대책본부회의에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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