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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료사적지 입장료가 인상되는 경주 김유신장군묘 매표소 모습
 유료사적지 입장료가 인상되는 경주 김유신장군묘 매표소 모습
ⓒ 한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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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도 경주시 유료사적지 입장료가 8월 1일부터 일제히 인상된다. 이번에 입장료를 인상하는 6개 사적지는 동궁과 월지, 대릉원, 김유신장군묘, 무열왕릉, 포석정, 오릉이다. 인상률은 개인 약 63%, 단체 약 61% 정도(100원~1000원)이다. 이들 6개 지역은 2014년 1월 1일 이후 한 번도 입장료를 인상하지 않았다.

경주시는 그동안 물가상승, 인건비 상승 등 사회적 비용 인상으로 부득이 요금 현실화 차원에서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 입장료를 조정하게 되었다고 한다.

경주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동궁과 월지, 대릉원의 현행요금은 어른 개인 2,000원 단체 1,600원, 또 군인 및 청소년은 개인 1,200원 단체 1,000원, 어린이는 개인 600원 단체 500원을 징수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 인상되는 조정요금은 어른 개인 3,000원 단체 2,400원, 또 군인 및 청소년은 개인 2,000원 단체 1,600원, 어린이는 개인 1,000원 단체 800원이다.

그리고 김유신장군묘, 무열왕릉, 포석정, 오릉 4곳은 현행요금이 어른 개인 1,000원 단체 800원, 또 군인 및 청소년은 개인 600원 단체 500원, 어린이는 개인 400원 단체 300원을 징수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 인상되는 조정요금은 어른 개인 2,000원 단체 1,600원, 또 군인 및 청소년은 개인 1,000원 단체 800원, 어린이는 개인 500원 단체 400원이다.

유료사적지 입장료와는 별도로 경주시에서 운행하는 비단벌레전동차 요금도 인상되었다. 인상된 요금을 보면 어른 3,000원에서 4,000원으로 34% 인상되었고, 군인과 청소년은 2,000원에서 3,000원으로 50%, 어린이는 1,000원에서 2,000원으로 100% 인상되었다.

한편 유료사적지 입장료 주관부서인 경주시 도시재생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유료사적지 입장료 인상으로 관광객에게 부담을 드리게 되어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좀 더 친절하고 품격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터이니 경주시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의 깊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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