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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이명박근혜 4대강 토건경제가 아베 경제보복 자초했다? 조선 [사설] 세종市의회도 보 해체 반대, 찬성은 환경단체만 남았다 에 대해서

19.07.17 07:34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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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이명박근혜 4대강 토건경제가 아베 경제보복 자초했다? 조선 [사설] 세종市의회도 보 해체 반대, 찬성은 환경단체만 남았다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


"민주당 소속 세종시의회 의장이 15일 "여론을 고려해 세종보 해체는 일정 기간 결정을 유보하자"는 입장문을 냈다. 그는 "2000억원 넘는 예산이 투입된 세종보를 다시 비용을 들여 해체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더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입장문은 시의회 다수당인 민주당 지도부 동의를 받아 작성했다고 한다. 세종보에 대해선 이춘희 세종시장이 지난 5월 "성급하게 결정 말자"고 했고, 세종시가 지역구인 이해찬 민주당 대표 역시 6월 "더 시간을 두고 판단하자는 세종시 입장을 감안해야 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명박근혜 정권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가 시대착오적인 토건 경제인 4대강 땅파기 강행하는 경제정책으로 잃어버린 IT 산업 국제경쟁력 일본이 파고들어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 강행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공주시의회도 지난 2월 시의원 12명 만장일치로 '공주보 철거 반대 결의문'을 채택했다. 공주시가 시민 의견을 접수해봤더니 770명 중 754명(97.9%)이 농업용수 부족, 재정 부담 등을 이유로 공주보 철거를 반대했다. 나주시의회에서도 지난 1일 의원 15명 중 민주당 소속 12명 전원과 무소속 1명 등 13명이 발의한 '죽산보 해체 반대 건의안'을 채택했다. 지난 2월 환경부가 제시한 금강·영산강의 세종보·공주보·죽산보의 3개 보 해체안에 대해 지방의회들이 모두 반대하고 나선 것이다. 낙동강 경우 지난 5월 환경부가 취·양수장 시설 개선비를 지원하겠으니 신청하라고 했지만 예천·상주·구미·성주·달성 등 지자체에서 거부했다. 취·양수장 시설 개선은 보 개방으로 수위(水位)가 낮아질 것에 대비한 것인데, 수위가 떨어지면 농업용수 확보에 차질이 생길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보를 철거하겠다고 할 경우 지역 반발은 불 보듯 뻔하다. 이제 보 해체 찬성은 환경단체만 남았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일본 소프트 뱅크오너인   손정의 회장은 과거 김대중 대통령을 만나 한국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초고속 인터넷에 집중해야 한다고 한 조언을 소개하며 "현재 한국이 초고속 인터넷, 모바일 인터넷 세계1위 국가로 성장하고 수많은 IT우수 기업이 배출되어 기쁘다"고 말했다고 한다. 손 회장은 "지난 20년간 1인당 GDP가 일본이 1.2배, 미국이 1.8배 성정할 동안 한국은 3.7배나 성장한 것은 초고속 인터넷에 대한 과감하고 시의적절한 투자 때문"이라고 덧붙였다고한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  IT 산업 국제경쟁력 세계 2위 였는데 이명박근혜 조중동 정권 집권 9년 동안  IT 산업 국제경쟁력 세계 19위로 추락했다. 4대강 토건정책과 박근혜 최순실 이재용의 정경유착  국정농단으로  IT 산업 국제경쟁력 세계 19위로 추락했다.  


(홍재희)===경제성장도 반토막 났고 대한민국 미래성장동력이 이명박근혜 조중동 정권 집권 9년 동안 아날로그 토건 경제로 꺼졌다.손정의 회장은 "구체적인 정책과 전략은 다른 사람들이 해도 되지만 대통령은 비전을 갖고 방향을 잡아야 한다"며 비전 제시의 중요성을 언급했다고 한다. 이명박근혜 조중동 정권 집권 9년 동안 비전은  4대강 토건정책과 박근혜 최순실 이재용의 정경유착  국정농단이었다. 최근 아베의 일본이 핵심소재 3가지 경제보복하는 빌미로 작용했다.


조선사설은


"문재인 정부는 100대 국정 과제의 1호 과제로 '적폐 청산'을 내세웠다. 4대강 보 해체도 적폐 청산 차원에서 밀어붙인다는 느낌이다. 강물이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해서 모래톱을 만들고 녹조를 줄이겠다는 것이 목적이라면, 수문만 열어놓고 있어도 되는 일이다. 막대한 재정을 들여 지은 보를 또 돈을 들여 해체하겠다고 하고 있으니, 지난 정권이 한 일을 부숴버리겠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밖에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  IT 산업 국제경쟁력 세계 2위 였는데 이명박근혜 조중동 정권 집권 9년 동안  IT 산업 국제경쟁력 세계 19위로 추락했다. 4대강 토건정책과 박근혜 최순실 이재용의 정경유착  국정농단으로  IT 산업 국제경쟁력 세계 19위로 추락 하지 않도록 이명박근혜 조중동 정권 집권 9년 동안 IT 산업 국제경쟁력 세계 상위권 유지했었다면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정권 20년 동안 지난 20년간 1인당 GDP가 5배 성장해 일본과 거의 비슷한 국력 강화 시키고 일본의 경제 보복 무력화 시킬수 있는 핵심소재 3가지  국산화  50% 이상 달성했을 것이다.


조선사설은


" 4대강 보 철거 계획을 세우기 위해 정부가 지난 2월, 3월, 4월 세 차례   25억원짜리 용역 프로젝트 입찰공고를 냈지만 응찰한 기업·기관이 한 곳도 없어 무산되고 말았다. 지금 정부가 4대강 보를 적폐로 지목하고 있지만, 보 해체에 참여할 경우 다음 정권에서 적폐로 몰려 곤욕을 치를지 모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만일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그건 현 정권이 지난 정권 사업을 적폐로 몬 것의 업보(業報)라고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명박근혜 조중동 정권 집권 9년 동안  IT 산업 국제경쟁력 세계 19위로 추락 하는 아날로그 토건경제정책으로 대한민국이 후퇴하고 있을 때 중국은 4차산업혁명 추월하면서 우주정거장 발사하고 미국 애플은 한국 삼성을 스마트 폰으로 추월했다. 일본의 경제보복에 속수무책임 상황 이명박근혜 조중동 정권 집권 9년 동안  IT 산업 국제경쟁력 세계 19위로 추락 하는 아날로그 토건경제정책이 자초했다. 이명박근혜 조중동 정권 집권 9년 동안  IT 산업 국제경쟁력 세계 19위로 추락 하는 아날로그 토건경제정책으로 성장도 수출도 내수도 고용도 실패하고 대한민국 금수강산 파혜쳐 자연까지 훼손했다.


(자료출처=2019년 7월17일 조선일보 [사설] 세종市의회도 보 해체 반대, 찬성은 환경단체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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