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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신문 아베 경제보복 비판 트럼프가 아베 손들어 주는것 막았다? MBC뉴스 데스크 보도비평

19.07.16 10:28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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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신문 아베 경제보복 비판  트럼프가 아베 손들어 주는것 막았다? MBC뉴스 데스크 보도비평

강제징용 배상판결에 대한 보복으로 수출 규제를 단행한 일본을 향해 북한 노동신문이 7월4일 맹 비난을 했다고 2019년7월4일 MBC뉴스 데스크는 보도했다.

  아베의 한국 경제 보복은 트럼프가 아베에게 귀띔도 하지 않고   6월30일 문재인 김정은 트럼프 역사적 판문점 회동 한 다음날7월1일 이었다. 그런 가운데 강제징용 배상판결에 대한 보복으로 수출 규제를 단행한 일본을 향해 북한 노동신문이 7월4일 맹 비난을 했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아베의 일본이 한국에 무역 보복 한것에 대해서 일본 두둔하지 못하고 전략적 침묵하고 있다. 북한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자극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아베의 한국 경제 보복은 트럼프가 아베에게 귀띔도 하지 않고   6월30일 문재인 김정은 트럼프 역사적 판문점 회동 한  직후 트럼프는 앞으로 2~ 3주 후에 북-미 핵담판 실무 협상 개최한다고 확인해 주었다.  


일본 참의원 선거일인 7월21일이 6월30일 문재인 김정은 트럼프 역사적 판문점 회동 한  직후 트럼프는 앞으로 2~ 3주 후에 북-미 핵담판 실무 협상 개최한다는 시한이다.  7월16일 오늘 현재 북한은  북-미 실무 협상에 나서지 않고 트럼프 속을 태우고 있다.

트럼프가 아베의 한국 경제보복 손 들어 주고 싶어도 북한 노동신문의 아베 비판 보고 전략적 침묵 모드 들어 갔다고 본다. 트럼프는 북한 자극하지 않고  7월21일까지 북한이 북-미 실무 협상에 나오기를 학수 고대 하고 있다.

북핵은  미국 사활이 걸린 사안이고 재선  선거우동중인 트럼프의 정치생명 좌우한다. 반면에 아베의 한국 경제 보복은 북핵에 비하면  트럼프에게 작은 에피소드에 불과하다. 대선 앞두고 미국 사활 걸린 북핵 답판 가속화 위해 북한과 관계 진전 시켜야하고 그런 트럼프가  7월21일 아베의 참의원 선거 직후 명예로운 한국 경제보복 철회 요구 가능성 높다. 아베의 천적은 트럼프 이기 때문이다.



2019년7월4일 MBC뉴스 데스크는 "강제징용 배상판결에 대한 보복으로 수출 규제를 단행한 일본을 향해 북한이 맹 비난을 했습니다. 강제 징용은 없었다고 부정한 아베 총리를 보고는 "뻔뻔스럽다" 했고 일본 정부는 "평화를 파괴하는 악성 종양"이라고 했습니다. 오늘 북한 노동신문입니다. "과거청산을 떠난 미래는 꿈도 꾸지 말라"는 해설 기사를 실었는데, "일본의 태도가 너무 뻔뻔스럽다"고 지적했습니다. "조선 사람들을 또 다시 모독하고 우롱했다"고 반박했습니다. "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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