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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성산' 총선에 출마선언한 정의당 노회찬 예비후보가 2일 오전 경남도청 브리핑실에서 공약을 발표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집을 들고 설명했다.
 "창원성산" 총선에 출마선언한 정의당 노회찬 예비후보가 2일 오전 경남도청 브리핑실에서 공약을 발표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집을 들고 설명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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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박근혜 대통령 공약집 제목을 〈세상을 바꾸는 약속〉에서 〈약속을 바꾸는 세상〉으로 바꿔야 해요. 


대통령 공약집 중에서 가장 잘 만든 공약집이 박근혜 대통령 공약집이에요. 『세상을 바꾸는 약속』. 제 아주 애독서에요. 제가 이게 한 권밖에 없는데 두 권이 있었으면 한 권을 보내드리고 싶어요. 본인이 안 읽어본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을 다시 낸다면 제목을 바꿔야 돼요. 『약속을 바꾸는 세상』으로, 솔직히 정치인들의 약속, 대통령의 약속, 안 지켜지는 것들이 있잖아요. 그런데 스스로의 약속을 안 지키는 대통령은 많았지만 자신의 약속을 반대로 위배하는 대통령은 처음이에요.
 
- 〈김어준의 파파이스〉 중, 박근혜정부 공약 파기 논란에 대해
 
 동네에 걸려있는 현수막. 세상을 바꾸는 약속? 그녀가 바꾸려는 세상은 어떤 세상 일까요?
 동네에 걸려있는 현수막. 세상을 바꾸는 약속? 그녀가 바꾸려는 세상은 어떤 세상 일까요?
ⓒ 변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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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5일
유관순 열사는 불량소녀가 아닙니다. 

 
저는 16세 참정권을 진심으로 지지합니다. 그걸 반대하는 순간 유관순 열사를 불량소녀로 낙인찍게 되는 셈입니다. 저는 17세 때 유신반대를 외치면서 유인물 만들고 뿌렸던 사람입니다. 그때 '우리미래'가 있었다면 '우리미래'에 입당했을 겁니다.

- 청년정당 '우리미래' 청당대회 축사 중
  
 축사하는 노회찬 원내대표
 축사하는 노회찬 원내대표
ⓒ 우리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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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음식 상한 것 같아 다시 해오라니까 먹다 남은 음식 내오는 꼴 


시사IN : 정홍원 국무총리가 2014년 6월 26일 유임되자 노회찬 전 정의당 대표가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말이다. 안대희ㆍ문창극 전 총리후보자는 상한 음식, 정홍원 국무총리는 먹다 남긴 음식이라는 뜻. 식당 주인은 먹다 남은 음식이라도 감지덕지하라고 손님한테 행패다.

- 『시사IN』 제355호 중

2017년 9월 6일
학교 앞 분식집 가게 주인이 구청에 소환되었다고 수업을 거부합니까? 


문제가 있고 부당하다고 느낀다면 국회에서 상임위원회 소집을 요구해서 따지면 될 일을 가지고 정작 국회를 거부하고 길거릭로 나가는 것인가. 학교 앞에 자기들이 잘 다니던 분식집 가게주인이 구청에 소환됐는데 수업을 거부하는 셈이다. 그럴 바에는 김장겸 사장 전화번호 있을 것 아닌가. 자주 만나는 관계니까. 그럼 전화해서 빨리 출두하라고 했으면 되는 것이다.

-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중
 
 자유한국당은 아동수당과 기초연금 인상을 내년도 지방선거 이후인 10월에 도입하자며 예산안 통과를 반대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아동수당과 기초연금 인상을 내년도 지방선거 이후인 10월에 도입하자며 예산안 통과를 반대하고 있다.
ⓒ 임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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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이걸 보통 네 글자로 뭐라고 하는 줄 아세요? 

 
시사IN :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2017년 12월 6일 라디오에 출연해 자신들도 대선 공약으로 약속했던 아동수당과 기초연금에 반대하는 자유한국당을 향해 날린 말.

"이걸 보통 네 글자로 뭐라고 하는 줄 아세요?"

노 원내대표가 내놓은 정답은?
 
"민중의 적" 이다.

- 『시사IN』 제355호 중
 

덧붙이는 글 | [김삼웅의 인물열전] '진보의 아이콘' 노회찬 평전은 매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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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독재 정권 시대에 사상계, 씨알의 소리, 민주전선, 평민신문 등에서 반독재 언론투쟁을 해오며 친일문제를 연구하고 대한매일주필로서 언론개혁에 앞장서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