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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문화재단 제 3대 대표이사에 이명남 전 당진문화재단 이사장이 취임했다.
 충남문화재단 제 3대 대표이사에 이명남 전 당진문화재단 이사장이 취임했다.
ⓒ 심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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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제3대 대표이사가 8일 취임식을 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 대표이사는 이날 취임식에서 "문화 권리, 문화복지, 문화환경 조성을 운영 목표로 문화 불평등 해소와 문화로 소통하는 충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문화재단 경영의 자율성과 전문성 확보는 물론, 기업의 기부금 확보 등 다양한 재원 유치로 문화재단의 위상을 확립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취임식에는 문화예술계 인사와 문화재단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 신임 대표이사는 인권과 환경운동가로 일해 왔다. 또 당진문화재단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당진문화예술 발전에 힘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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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