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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종만) 소속 한국이용사회 대구광역시 중구지회 봉사단은 2일 성락원 입소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배덕홍 단장을 포함한 11명의 봉사단은 2004년 7월에 성락원을 만나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2010년 11월에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봉사단으로 위촉되어 도움이 필요한 시설 장애인들을 위하여 매월 1회 기관에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이용사회대구광역시 중구지회 봉사단
 한국이용사회대구광역시 중구지회 봉사단
ⓒ 김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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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락원 관계자(박미숙 사회복지사)는 "매달 꾸준히 우리 시설에 찾아와 이용자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실 때마다 편견 없이 웃으며 활동을 하는 모습, 깔끔하게 이·미용을 하여 시설 내 장애인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항상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했다.

배 단장은 "10년 이상 성락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다 보니 봉사자 각자 대상자의 특성에 맞게 배치되어 수월하게 활동을 할 수 있고 우리로 인해 대상자들이 기분이 좋아지고 즐거워한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뿌듯하다"면서 "우리 봉사단원 중에 도움을 받으셔야 할 만큼 연세가 많으신 분도 계신 데 오히려 더 큰 도움을 주고 계셔서 많은 봉사단원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미용 봉사활동중인 봉사단
 이미용 봉사활동중인 봉사단
ⓒ 김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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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활동하는 자원봉사가 참으로 위대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으며, 아무 조건 없는 봉사야말로 진정한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이용사회 대구광역시 중구지회 봉사단은 오랜 시간 이용자들과 함께 보내서인지 가족과 같이 느껴진다며,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봉사단에 소속되어 뜻깊은 일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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