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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전 취임 1주년을 맞은 맹정호 서산시장이 동부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같은 맹 시장의 소통에 대해 정의당 서산태안위원회는 1일 논평을 내고, '지난 1년은 부족함이 없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1일 오전 취임 1주년을 맞은 맹정호 서산시장이 동부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같은 맹 시장의 소통에 대해 정의당 서산태안위원회는 1일 논평을 내고, "지난 1년은 부족함이 없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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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서산태안위원가 맹정호 서산시장의 취임 1주년을 축하하며, 열린 마음을 가진 시장이 되길 당부했다.

1일 서태안위는 논평을 내고 "더 새로운 시민의 서산, 맹정호 시장 취임 1주년을 축하"한다면서 "맹정호 시장이 이끄는 서산시는 과거의 서산시에 비해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변화에) 긍정적인 평가가 있는 반면, 부정적인 평가 또한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서 "2019년 맹 시장이 강조했던 호시우행(虎視牛行)의 자세를 계속해서 견지해 나간다면 더 긍정적으로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런 가운데 정의당 서산태안위원회는 맹 시장의 소통과 협업을 가장 긍정적인 부분으로 꼽았다.

특히 정의당 서산태안위원회는 "시민 참여 활성화와 민주적 의사 결정 부분이 맹정호號 서산시의 1년 중 가장 돋보였다"며 "당선 직후부터 준비기획단을 발족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최근 수석지구 도시개발 사업에서도 시민토론회를 직접 주관하는 노력을 보였다"고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아울러 "권위주의적 리더쉽으로 인해 주민들의 저항이 극심했던 시절에 출범한 민선 7기"가 "(맹 시장의)민주적 리더쉽으로 그동안 불거져 온 갈등을 조금씩 봉합해오고 있다"고 맹 시장을 평가했다.

뿐만 아니라 정의당은 맹 시장이 추진한 양대동 생활폐기물 소각장 공론화, 터미널 이전 및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 시민과의 대화, 페이스북 민원 창구 '온통서산' 등을 민선 7기 민주적 소통 행정의 대표 정책으로 뽑았다.
 
 맹정호 시장이 의견을 청취하는 모습.
 맹정호 시장이 의견을 청취하는 모습.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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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이런 긍정적인 평가 외에 앞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특히. 과거 수석지구 도시개발 사업 부지와 대산터미널 부지 등 개발 계획이 발표되기 전에 땅값이 폭등한 점, 보조금을 특정 단체가 독점한다는 소문, 수의계약 시 특정 업체 밀어주기가 있다는 소문 등에 대해 명확하게 조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산태안위는 "과거에 성찰과 명확한 평가가 없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기 때문"이라면서 "민선 7기 출범 이후 1년이 되어 가는 지금까지도  평가와 조사가 아직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점"은 무척 아쉽다고 지적했다.

이외에도 정의당은 시민들이 ▲ 깨끗한 환경 ▲ 이윤보다 사람이 우선되는 사회 ▲ 노동자 행복 ▲ 장애인들과 노인들이 마음 놓고 활보하는 거리 ▲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 ▲ 아이를 낳고 기르는 데 부담 없는 사회가 되어야 '새로운 시민의 서산'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서산태안위는 "(맹 시장) 취임 후 시민 혜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민선 7기 철학을 엿볼 수 있어, 공약 이행을 위해 내실을 다지는 1년"이었다고 총평하면서 앞으로도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부족한 점은 지속해서 보완해 나가는 열린 마음을 가진 시장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맹 시장의 '새로운 시민의 서산'이 이와 같은 것이라면, 정의당은 앞으로 서산시의 행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갈 것"이라며 "서산시의 발전을 견인한 훌륭한 시장이었다는 평가를 맹 시장이 받게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맹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민선 7기 서산시정에 관심을 갖고 논평을 주신 정의당 조정상 위원장께 감사하다"면서 "문제는 풀고 미래는 열겠다. 시민 중심의 더 새로운 서산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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