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조국 법무장관후보 작년말 한국당 조중동 국회인사청문회 검증통과? 조선 [사설] 조국 법무장관 검토, 국민을 우습게 본다 에 대해서

19.06.27 07:34l

검토 완료

이 글은 생나무글(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조국 법무장관후보 작년말 한국당 조중동 국회인사청문회 검증통과? 조선 [사설] 조국 법무장관 검토, 국민을 우습게 본다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민정수석을 법무장관에 임명하는 개각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청와대는 "확인해줄 게 없다"는 반응만 내놨다. 맞는다는 얘기일 것이다. 조 수석은 문 정권의 거듭된 인사 참사의 직접 책임자다. 내정했던 차관급 이상 11명이 여론의 비판 끝에 낙마했고, 국회 청문 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을 강행한 고위직이 15명이다. 모두 조 수석이 인사 검증을 잘못해서 생긴 결과다. 민정수석의 지휘를 받는 특감반은 학계, 여야 정치인, 언론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정보 수집을 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공무원들 휴대폰을 무더기로 털어 인권을 유린했다. 조 수석이 앞장서 추진해 온 고위 공직자 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검·경 수사권 조정은 정부와 여당 내에서조차 반발을 사고 있다. 이 법안들을 아무 관계도 없는 선거법 개정안과 한 묶음으로 패스트 트랙(법안 신속 처리 절차)에 올린 것이 지금의 국회 파행을 불렀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2018년12월31일 조국 청와대 민정 수석이 국회운영위원회에 출석한 가운데  자유한국당이  쟁점화 한 것은  김태우 수사관이 제기했던 민간인과 공무원 사찰 의혹, 블랙리스트 작성, 우윤근 대사 등 정권 실세 비리 묵인했다는 의혹과  기재부 전 사무관이 폭로했던 KT&G 사장 선임 개입 의혹이었는데 자유한국당의 결정적 한방이 없었다. 조국 청와대 민정 수석 청문회와 같았는데 자유한국당이 나경원 원내대표 까지 투입해  조국 청와대 민정 수석이 국회운영위원회에 출석 시켜 놓고 결정적 한방없이 조국 청와대 민정 수석의 정치적 입지만 강화 시켜 주었다.


조선사설은


"이런 난맥상이 불거질 때마다 조 수석이 물러나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 게 한두 차례가 아니다. 과거엔 비서가 스스로 거취를 정해 대통령의 부담을 줄여주었다. 그런데 법무장관으로 영전된다고 한다. 더구나 지금은 총선을 10개월도 남기지 않은 시점이다. 이명박 정부가 총선 1년 전 민정수석을 법무장  관으로 지명했을 때 민주당은 "정치검찰을 선거에 이용하려는 최악의 측근 인사, 회전문 인사"라고 비난했었다. 지금 이것은 뭔가. 조국 법무와 윤석열 검찰총장이 검찰을 충견보다 더한 것으로 만들 수도 있다. 대통령의 인사권이라고 마음대로 하라는 것이 아니다. 조 수석을 법무장관으로 실제 지명한다면 대통령이 국민을 우습게 본다고 느낄 사람이 적지 않을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2018년12월31일 조국 청와대 민정 수석이 국회운영위원회에 출석한 가운데  자유한국당이  쟁점화 한 것은  김태우 수사관이 제기했던 민간인과 공무원 사찰 의혹, 블랙리스트 작성, 우윤근 대사 등 정권 실세 비리 묵인했다는 의혹과  기재부 전 사무관이 폭로했던 KT&G 사장 선임 개입 의혹이었는데 자유한국당의 결정적 한방이 없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까지 자유한국당에 가세해 조국 청와대 민정 수석에 대해서 전방위 적으로 먼지 털이 했으나  조국 청와대 민정 수석 깨끗했다. 조 수석을 법무장관으로 실제 지명한다면  2018년 12월31일 자유한국당이 국회 운영위에서 조국 청와대 민정 수석 깨끗하다는 역설적 과정을 문재인 대통령이 확인 했기 때문이라고 본다. 조선사설 안그런가?


(자료출처= 2019년6월27일 조선일보 [사설] 조국 법무장관 검토, 국민을 우습게 본다)>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lumn_jaehee_hong&page=1&sn1=&divpage=4&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909

  •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