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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서 문재인에 패배한 국제정치 열등생 아베가 안방에서 문재인을? 조선 [사설] 일본서 열리는 G20에 한·일 정상회담 없다니 에 대해서

19.06.26 07:3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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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서 문재인에 패배한 국제정치 열등생 아베가 안방에서 문재인을? 조선 [사설] 일본서 열리는 G20에 한·일 정상회담 없다니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오사카 G20 정상회의 때 한·일 정상회담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는 만날 준비가 돼 있지만 일본은 준비가 안 된 것 같다"고 했다. 앞서 아베 일본 총리는 한·일 회담 가능성에 대해 "주최국 의장이라서 양자 회담 일정이 꽉 차 있다"고 했다. 15여 개국 정상과 회담을 하면서 가장 가까운 이웃을 만날 시간은 없다는 것이다. '만나기 싫다'는 얘기다. 늘 부침을 겪는 한·일 관계지만 이 정도로 비정상적인 적은 없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아베 일본 총리는 국제정치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연전 연패 하고 있다. 그런 아베 일본 총리가 우선 "오사카 G20 정상회의 앞두고 2019년 6월25일자 조선일보 인터넷판"트럼프, 美·日 안보조약 폐기 검토' 보도에 日 정부 즉각 부인" 제하의 이다비 기자  보도에 의하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미∙일 안전보장조약 폐기를 검토하고 있다는 블룸버그 보도에 일본 정부가 "그런 얘기는 전혀 없다"며 즉각 부인했다.

블룸버그는 25일(현지 시각)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측근에게 미∙일 안전보장 협약 폐기 가능성을 거론했다고 3명의 관계자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일본이 공격받으면 미국은 군사적인 지원을 해야 하지만 미국이 공격 받는다 해도 일본의 군사 지원은 의무화돼있지 않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불공평하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라고 보도한바 있었다.그런 아베 일본 총리가 오사카 G20 정상회의 의장으로서 일본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 만남 거부하는 것은 일본의 외교 열등국가 스스로 시인하는 것이다. 아베 일본 총리는 문재인 김정은 트럼프 남-북-미 톱다운 방식 한반도 비핵화 구도에서 유일하게 북한으로부터 거부당하고 있다. 시진핑 푸틴의 중국 러시아도 북한과 정상회담 했는데 일본의 아베 만  일본 국가안보와 직결된 핵문제와 관련해 북한과 정상회담 구걸하고 있어도 북한으로부터 거부 당하고 있다. 일본이 동북아 정치에서 열등국가로 전락했다. 아베 일본 총리는 미국 이란 대치 중재한다고  이란 방문했다가  유조선 폭발로 오히려 미국 이란 전쟁 일보 직전까지 가는 파국 초래 하고 전전긍긍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지금 한·일 관계는 외교·안보·경제 성한 곳이 없다.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 위안부 재단 해산, 초계기 갈등 등이 이어지면서 깊어질 대로 깊어진 감정의 골이 이제는 민망한 모습을 감출 수 없는 지경으로 가고 있다. 문제는 지금보다 더한 일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주 한국 측이 제안한 강제징용 배상 해법을 일본은 1시간도 안 돼 걷어찼다. 작년 말 처음 거론될 때는 일본도 긍정 검토했던 안인데 청와대가 "발상 자체가 비상식적"이라고 잘랐다. 그걸 G20을 앞두고 다시 꺼내니 이번엔 일본이 거절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일본은 과거사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그런 일본의  북한에 대한 과거사는 미완의 숙제로 남아있다. 그런 일본이 북한으로부터 북-일 정상회담 거부 당하고 있다. 초계기 갈등은 일본이 동북아 국제정치의 핵인 북핵 문제에서 소외되고 한반도 문제에서 이해관계 6개국가운데 유일하게 배제된 일본의 국제정치 열등감이 자초한 일보느이 패착이 초계기 갈등이다.


조선사설은


" 미 국무부 한국과장은 어제 "솔직히 말해 한·일   관계가 좋지 않으면 우리는 북한과의 협상에서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빈말이 아니다. 그런데도 외교부는 국회에 보고한 북핵 문제 해결 방안에서 "중국·러시아와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겠다"며 일본만 뺐다. 일본이 "G20 정상회담 일정이 찼다"고 하니 청와대는 "우리도 다 찼다"고 한다. 국익을 위한 외교의 장(場)은 감정싸움을 벌이는 곳이 아니다. "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미 국무부 한국과장은 '일본계' 조이 야마모토 이다.  5월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방문 했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탄도미사일 안보리위반 아니라고 하자 아베 일본 총리는 안보리 위반 이라고 했다.일본은 북핵 해결에 걸림돌이라고 본다. 일본의 재무장을 위해 김정은 위원장의 북한을 악마화 해야 하기 때문이다. 북핵 해결되면 중국과 남중국해에서 대치하는 일본이 재무장 명분의 중요한 한반도 위기 명분 사라지기 때문이다. 아베 일본 총리는 문재인 대통령의 한국이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금지하자 WTO에 부당하다고 제소 했으나 문재인 대통령의 한국에게 패배 했다. 이것이 국제정치의 현실이고 일본과 한국의 게임 체인저이다.


(자료출처=2019년6월26일 조선일        보[사설] 일본서 열리는 G20에 한·일 정상회담 없다니)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lumn_jaehee_hong&page=1&sn1=&divpage=4&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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