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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는 ‘열린주차장 개방사업’을 벌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창원시는 ‘열린주차장 개방사업’을 벌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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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도시인 경남 창원시도 곳곳에서 주차난이 심각하다. 그런데 최근 창원시는 주차문제 해법을 위해 '열린 주차장 개방사업'을 벌여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월 13일, 창원시는 열린주차장 개방사업이 시민들의 만족도와 호응이 높아 확대하고 있다고 했다.

창원시 차량등록 대수는 2018년 말 기준으로 56만 170여대로, 매년 증가 추세다.

열린주차장 개방사업은 주차난이 심각한 주택가와 상가 밀집지역에 있는 학교, 공공시설 등의 부설주차장을 미사용 시간대에 인근 주민들과 나누어 쓰도록 하여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보해 주차환경을 개선하고 공유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올해 이 사업에 참여하는 기관은 25개소이고, 주차면은 842면에 달한다.

의창구는 창원대산고와 경상고, 팔룡중, 명곡여자중, 창덕중학교, 성산구는 사파중학교와 반송중, 남정초, 토월초, 사파초등학교, 마산합포구는 마산서중학교와 성호초, 해운초, 완월초, 월포초, 마산회원구는 마산제일고와 광려중, 호계초, 회원초, 내서초, 진해구는 진해고와 진해중, 석동초, 풍호초, 지방법원진해등기소 등이다.

창원시는 현재 실시설계와 시설개선 공사 중이며, 주차노면표시, 주차장 포장, CC-TV설치 등을 통해 6월 중 진해등기소 주차장 개방을 시작으로 시민들과 함께 사용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올해 열린주차장 개방사업을 완료하게 되면, 총 69개소 2787면의 열린주차장이 확보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창원시는 노는 땅에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중심상업지역 복합공영주차타워 조과, 화물차고지 조성 등에도 주력하고 있다.
박종인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열린주차장 사업은 주차문제의 새로운 해법으로 지역민과 공공기관이 상생하는 공유경제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열린주차장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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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