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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연 경상대 교수와 연구원들.
 김재연 경상대 교수와 연구원들.
ⓒ 경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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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경상대학교 교수(응용생명과학부)가 6월 13일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에서 개최되는 '한국식물생명공학회 2019년도 정기 학술발표회 및 총회'에서 '죽교학술상'(竹郊學術賞)을 수상한다.

한국식물생명공학회는 국내 식물학 분야 대표적 학회로서 가장 많은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 학회는 2011년부터 해마다 식물학 분야에서 선도적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자를 1명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죽교학술상'은 2011년 타계한 우리나라 식물학 분야 원로이자 식물조직배양학회(한국식물생명공학회 전신) 창립자인 고(故) 한창열 박사가 후학을 위해 학술상 기금을 학회에 기부했는데, 고 한창열 박사의 유지를 받들어 호(號)를 딴 '죽교학술상'으로 정한 것이다.

김재연 교수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식물 세포 간 연결 및 소통의 채널인 원형질연락사라는 독특한 세포 간 소기관을 통한 물질 및 정보교환 연구에서 세계적으로도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하며 이 채널의 구성단백질 동정, 채널개폐 기작연구, 채널을 통한 단백질 등의 생체고분자 이동 메커니즘 규명 등에서 우수한 연구업적을 보유하고 있다.

김재연 교수는 "식물 연구자로서 우리나라의 식물생명공학 분야 최고 영예인 죽교학술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이 기쁨을 과거 그리고 현재의 연구원들과 나누고 싶다. 이 수상을 앞으로 국내 식물생명공학 기술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달라는 의미로 이해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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