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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바다를 좋아한다.

서울에서 바다를 보기 위해 떠나기 쉬운 곳이 무의도이다. 무의도는 공항철도를 타고 인천공항 1터미널역에서 내려 자기부상열차를 타고 용유역에서 내린다. 역에서 나와 도로를 건너 버스승강장에서 1번 버스를 타면 무의 연도교를 지나 무의도에 들어갈 수 있다.

우린 호룡곡산을 오르다가 정상에 오르기 전 하나개해수욕장으로 가는 길을 선택했다  하산하는 길이 가파라 조금 힘이 들지만 해안 산책길은 환상이다. 그래서 이 길을 '환상의 길'이라고 한다.
 
 무의도 서쪽 해안 풍경
 무의도 서쪽 해안 풍경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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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룡곡산을 오르다가 바라본 소무의도
 호룡곡산을 오르다가 바라본 소무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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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의 길 아래에서 바라본 해안 풍경
 환상의 길 아래에서 바라본 해안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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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의 길을 걸으며 만나는 풍경
 환상의 길을 걸으며 만나는 풍경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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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집에서 오전 9시 30분에 출발해 호룡곡산입구에 도착하니 낮 12시다. 호룡곡산을 오르다가 뒤돌아 보니 소무의도가 한 눈에 보인다. 조금 더 오르니 하나개해수욕장 갈림길이 나온다. 우린 하나개해수욕장으로 하산하다가 식사하기 좋은 곳이 있어 이곳에서 점심을 먹었다.

무의도 산행길은 대부분 숲길이다. 뜨거운 태양이 이글거리지만 숲길은 시원하다. 이 날은 바람까지 시원하게 불어 산행하기에 좋다.

파도 소리가 잔잔하게 들린다. 무의도 환상의 길에 도착했다. 바닷가로 내려간다. 바닷가 바위에는 굴, 보말 등이 붙어 있고 작은 게들이 재빠르게 달아난다. 모래 사장에는 파도가 아름다운 물결을 만들어 놓았다.
 
 무의도 풍경
 무의도 풍경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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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의 길 아래 바다위 데크
 환상의 길 아래 바다위 데크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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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개해수욕장 풍경
 하나개해수욕장 풍경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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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길'을 걷다 보니 바다위에 데크를 만들어 놓은 것이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데크를 걸으며 바다와 호룡곡산을 바라본다. '환상의 길'을 따라 하나개해수욕장으로 걷는다. 하나개해수욕장으로 갈수록 사람들이 많아진다.

하나개해수욕장 <천국의 계단> 촬영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포스터를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무의도 여행은 평일에는 문제가 없지만, 주말에는 7월 29일까지 차량을 하루 900대로 제한한다. 주말 여행계획을 세울때는 미리 알아보고 떠나는 것이 좋겠다.

태그:#무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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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취미가 있는데 주변의 아름다운 이야기나 산행기록 등을 기사화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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