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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료 입장객 500만 명 돌파 기념행사. 박승원 광명시장.
 유료 입장객 500만 명 돌파 기념행사. 박승원 광명시장.
ⓒ 광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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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동굴
 광명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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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동굴 유료 입장객 수가 지난 5월 28 일부로 500만명을 넘어섰다.

광명시는 10일 오전 이 사실을 발표했다. 광명시 발표에 따르면, 새우젓 저장고로 쓰이던 동굴을 광명시가 관광지로 개발해 유료 입장객을 받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15년 4월이다. 개장 이후 꾸준히 매년 100만 명 이상이 광명동굴을 찾았다.

지난 2017년과 2019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을 대표하는 100대 관광지'에 선정됐다.

광명동굴은 지난 1972년 폐광된 이후 새우젓 저장고로 쓰였다. 2011년 광명시가 매입해 관광지로 개발했다. 그해 10월 동굴음악회를 열었으며 2012년에는 3D 영화를 상영하기도 했다. 지난 2013년 6월 350석 규모의 동굴예술의 전당을 개관, 오페라 뮤지컬, 패션쇼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진행했다.

2015년에는 194m의 긴 터널에 와인 전시장, 와인 체험장, 와인셀러, 와인 레스토랑으로 구성된 '와인 동굴'을 오픈했다. 현재 이곳에서 국산 와인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2017년부터는 농·특산물 상생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40여개의 부스에서 전국 시·군의 브랜드 농․특산물과 광명 농산물 생산판매업체, 소상˅ 공업체소상공업체, 창업 예정 기업 및 시민 동아리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판매한다. 지난 6월 1일부터 광명동굴에 청년창업 푸드트럭 10대를 운영하고 있다.

광명동굴은 12도에서 13도의 내부온도를 유지하고 있어 매년 여름 피서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광명시는 올해도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 외부 휴식공간과 숲길 조성 공사를 하고 있다. 오는 7월 중순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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