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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는 8일 저녁 발생한 이순신광장 거북선 추락사고와 관련, 9일 오전 피해자 긴급 지원과 관광지 전역에 대해 안전 점검을 펼치기로 했다.
 여수시는 8일 저녁 발생한 이순신광장 거북선 추락사고와 관련, 9일 오전 피해자 긴급 지원과 관광지 전역에 대해 안전 점검을 펼치기로 했다.
ⓒ 여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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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9일 오전 고재영 부시장 주재로 '이순신광장 거북선 추락사고 지원 대책회의'을 열고 전날 8일 저녁에 발생한 거북선 추락사고와 관련해 피해자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고재영 여수부시장과 관광과, 재난안전과, 보건행정과 등 6개 관계부서 20여 명이 참여했다. 

여수시는 부상자 긴급구호와 가족 심리서비스를 지원하고 관광시설을 일제 점검, 긴급 보수 등의 조치도 취할 계획이다. 고재영 여수부시장은 "부상자가 빨리 쾌유할 수 있도록 사고 수습에 힘쓰고, 다시는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저녁 8시 50분 경 여수시 중앙동 이순신광장 모형 거북선에 있는 계단이 파손돼 관광객 5명이 3m 아래로 추락,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순신광장 전라좌수영 거북선 뷰포인트에서 일가족 7명이 사진 촬영을 하던 중 5명이 추락했다.

부상자 5명은 119 구급차를 통해 여수전남병원, 여천전남병원, 제일병원으로 각각 후송됐다. 이후 서울보라매병원, 광주전남대병원, 순천향대학병원, 인천국제성모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권오봉 여수시장은 8일부터 16일까지 해양관광 시스템 구축 및 4차 산업혁명 대응 국외연수를 위해 남해안 남중권 지자체장들과 함께 미국 출장 중이다.

9일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한 권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순신광장 거북선내 사고로 관광객들이 부상당해 마음이 무겁다"며 "빠른 쾌유를 기원하고, 시에서 부상자들에게 차질 없이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태그:#여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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