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김종성

관련사진보기

 
ⓒ 김종성

관련사진보기

 
ⓒ 김종성

관련사진보기

 
ⓒ 김종성

관련사진보기

 
ⓒ 김종성

관련사진보기


미세먼지에다 오존경보까지 더해지는 여름날, 비는 축복 같은 존재다. 비가 내린 다음날엔 자전거를 타고 한강변을 꼭 달린다. 평소엔 미세먼지를 덜 마시려고 천천히 달리는데, 이때만큼은 "헉헉~" 맘껏 숨을 마시고 내쉬며 신나게 페달을 밟는다.

또 하나의 즐거움은 그림 같은 하늘을 감상할 수 있다는 거다. 비가 선사한 풍경을 바라보며 힘든 줄 모르고 멀리까지 달리게 된다. 문득 도시의 흰 구름과 파란 하늘은 사라지거나 잃어버린 게 아니라, 늘 그 자리에 있었구나 싶다. 뱃살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 내 멋진 복근처럼.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주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나는야 금속말을 타고 다니는 도시의 유목민. 매일이, 여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