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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보령 서천 지역위원회 창당행사. 맨 우측부터 이민우 지역위원장, 이수경, 황태연, 최성균 부위원장이다.
 정의당 보령 서천 지역위원회 창당행사. 맨 우측부터 이민우 지역위원장, 이수경, 황태연, 최성균 부위원장이다.
ⓒ 이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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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충남 정의당 보령·서천 지역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천안, 아산, 서산·태안, 당진에 이어 보령·서천은 충남에서 다섯 번째로 탄생한 정의당 지역위원회이다. 보령·서천 지역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첫 당원 모임을 갖고 지역위원회 창당을 준비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정의당 보령·서천 지역위원회는 25일 충남 보령시 대천웨스토피아 콘도에서 창당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세균 전 정의당 공동대표, 한창민 정의당 부대표, 장진 정의당 충남도당 위원장, 이근하 여성위원장 등 정의당 충남도당 당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외부 인사로는 문석주 보령시의원, 김은수 보령참여자치연대 사무국장, 유승광 충남민예총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의당 보령·서천 위원회는 위원장 1인과 3인의 부위원장 체제로 출범했다. 정의당 당원들은 이날 투표를 통해 이민우 정의당 보령·서천 위원장과 이수경·황태연·최성균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정의당이 달라지면 대한민국이 달라진다"

이민우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정의당이 달라지면 대한민국이 달라지고, 민주주의의 원칙이 바로 서면 우리 지역도 달라질 것"이라며 "정의당 보령서천 지역위원회 창당 과정에서 변화의 가능성과 희망을 보았다"고 말했다.

장진 충남도당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정의당은 진보적인 정당이다. 정의당이 추구하는 세상은 약간 진보적인 세상이 아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진보적인 유럽식 복지국가를 지향한다"며 "부자가 빈자와 연대해 함께 더불어 사는 것이 우리 정의당의 꿈이다"라고 밝혔다.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정의당 주요 인사들은 동영상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보령·서천 지역위원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지역주민들의 마음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미세먼지 문제처럼 지역이 챙겨야 할 현안이 산적해 있다. 지역을 대표하는 유능한 정치인을 많이 배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상정 국회의원은 "불가능을 가능한 것으로 만드는 것은 신의 영역이지만 가능한 일을 가능하도록 만드는 것은 정의당의 역할"이라며 "대한민국을 복지국가로 만드는데 거침없이 달려가자"고 밝혔다.
 
 한창민 정의당 부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한창민 정의당 부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 이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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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자. 개인주의자. 이성애자. 윤회론자. 사색가. 타고난 반골. 블로그 미주알고주알( http://fan73.sisain.co.kr/ ) 운영자. 필명 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