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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부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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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LA 한국 총영사관이 미중 무역갈등 대응지원 기업간담회를 총영사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한국정부를 대표한 총영사관측은 미중 무역갈등으로 인한 미국의 대중국 추가관세 부과에 따른 문제들을 미국 내 교포 사업가들에게 설명했다.

중국에서 물품을 수입하는 다수의 LA소재 한인 무역기업이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상황에서 대처 방안을 설명했다는 점에서 참석한 교포들의 반응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호놀룰루=이풍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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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12.20 LA로 이주 .1986 미국시민.1981-2000 Caltrans 전기기사 .인하공대 전기과 졸업 CSULA 영문과 졸업 .2003.9.27- 호놀룰루거주 .전 미주중앙일보 기자 .시인(월간문학 시조문학 1989,시문학 1992,현대문학 1995) .현 하와이 토목기사공무원 .my YouTube: http://bit.ly/2SQY7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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