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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낮 청와대에서 열린 한미 군 주요직위자 초청 오찬간담회에 입장하며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과 악수하고 있다. 가운데는 박한기 합참의장.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낮 청와대에서 열린 한미 군 주요직위자 초청 오찬간담회에 입장하며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과 악수하고 있다. 가운데는 박한기 합참의장.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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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두 차례에 걸쳐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북한의 행위는 통상적인 군사활동이며,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완화 추세는 지속되고 있다는 주한미군 사령관의 평가가 나왔다.

<미국의 소리> 한국어판에 따르면,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은 지난 22일(현지시각) 하와이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지상군 심포지엄에서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한 질문을 받고 다음과 같이 답했다.

"전 세계의 군은 특정 능력의 훈련을 포함한 통상적인(routine) 군사활동을 수행하고 있고, 우리는 그 수준에서 이를 내버려둬야 한다고 본다. 북한의 최근 활동은 한반도의 뚜렷한 긴장완화 추세를 바꿔놓지 않았고, 외교를 위한 문은 여전히 열려 있다."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는 미국을 포함한 주변국에 위협이 되는 군사활동이 아니라 어느 나라나 실시할 수 있는 통상적인 군사훈련이라는 것이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2018년 9.19 남북 군사분야 합의를 통해 한반도의 군사 긴장이 크게 줄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그는 "일련의 신뢰구축 조치들을 담고 있는 남북의 군사합의는 우발적인 행동과 오판의 가능성을 근본적으로 줄이고, (이는) 한반도의 뚜렷한 긴장 완화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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