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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의료헬기 이착륙장 공사 중인 입장 휴게소.
 응급의료헬기 이착륙장 공사 중인 입장 휴게소.
ⓒ 한국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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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도로공사와 충청남도가 손을 잡고, 충청남도 8곳의 고속도로 휴게소에 '응급헬기 이착륙장'을 조성키로 했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와 충청남도는 오는 27일 충남 지역 고속도로 휴게소 8곳에 '응급의료헬기 이착륙장'을 시범 조성하는 '업무협약'을 할 예정이다.

'응급헬기 이착륙장 조성사업'은 한국도로공사와 충청남도가 응급환자에 대한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과 '응급헬기 이착륙장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국도로공사는 휴게소 내 이착륙장 조성공사를 지원하고, 충청남도는 예산지원 및 안전교육, 홍보 등의 역할을 분담하여, 고속도로 휴게소를 국민안전의 거점지역으로 활용하는데 협력할 예정이다.

'응급헬기 이착륙장'이 시범 조성되는 휴게소 8곳은 '입장(서울)', '청주(서울)', '신풍(양방향)', '행담도', '부여백제(양방향)', '서산(시흥)' 등이다. 이곳에는 한국도로공사 관계자와 닥터헬기 운행기장의 사전 현장점검과 헬기 이착륙에 필요한 풍향표시기, 등화시설, 소화기함을 추가 설치 하는 등의 조치로 응급헬기가 24시간 안전하게 이착륙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관계자는 "이번 응급헬기 이착륙장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의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도움이 되면 좋겠고, 응급구조대원 확대 등으로 국민이 안전한 고속도로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2018년부터 휴게소 근무자를 대상으로 국제응급처치 자격취득을 지원하여 휴게소 응급구조대원을 양성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금년에는 응급구조대원을 고속도로 안전순찰원까지 확대 양성, 응급헬기 이착륙장 운영을 맡기고, 휴게소 및 노선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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