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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운동연합
 
인간이 먹고, 입고. 즐길 수 있는 것들을 위해 희생되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있으신가요?

개인의 삶이 다른 존재의 삶과 터전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이 시대.

환경 등 범지구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개인의 삶을 어느정도 바꾸는 방식 또한 수반돼야 합니다.

환경운동연합은 '먹고입고사랑하라' 캠페인을 통해 공장식 축산과 공장식 수산, 패스트패션, GMO, 팜유산업에 대해 고민하고 대안을 마련해보고자 합니다.

'먹.입.사'의 첫 번째 이야기 공장식 축산편으로 시작합니다.

<사피엔스> 저자 유발 하라리에 따르면 수렵·채집인 인류가 정착·목축인 농부로 변화하며 지구상에 '가축'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생명체를 출연시키게 됩니다.

가축은 생존경쟁에서는 수적으로 성공했으나 그들은 생애 전주기에 걸쳐 끔찍한 나날을 겪게 됩니다. 

공장식 축산은 여러가지 환경문제와도 연결돼 있습니다. 바로 기후변화와 산림파괴, 수자원 고갈 문제입니다. 

공장식 축산은 단지 동물의 권리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결국 공장식 축산의 과실을 맛보는 것도, 그 부작용을 감당해야 하는 것도 인간인 것이죠. 

<아무튼 비건>의 김한민 작가는 공장식 축산의 대안을 "어차피와 최소한의 투쟁"에서 찾고 있습니다. "어차피 안 될 것"이라고 처음부터 비관하기 보다는 "적어도 ~는 하지 않겠다"는 최소한의 원칙을 지켜보자는 것입니다.

우리도 최소한의 원칙을 세우는 것부터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최소한의 투쟁이 우리 주변을, 국가의 정책과 제도를, 그리고 지구 전체를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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