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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여성단체연합은 5월 17일 오후 6시 창원 상남동 분수광장에서 “5·17 강남역 여성혐오살인사건 3주기 추모, 여성인권 궐기의 날” 행사를 연다.
 경남여성단체연합은 5월 17일 오후 6시 창원 상남동 분수광장에서 “5·17 강남역 여성혐오살인사건 3주기 추모, 여성인권 궐기의 날” 행사를 연다.
ⓒ 경남여성단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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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보강 : 5월 16일 오후 5시 20분]

"우리는 아직도 우연히 살아남아 있다."

경남여성단체연합(대표 김윤자)은 5월 17일 오후 6시 창원 상남동 분수광장에서 "5·17 강남역 여성혐오살인사건 3주기 추모, 여성인권 궐기의 날" 행사를 연다.

2016년 5월 17일 강남역 10번 출구 상가 화장실에서는 '여자라는 이유로' 한 여성이 무참히 살해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경남여성단체연합은 "그 때 살해 당한 여성은 나였고 우리였다"며 "2018년 한해는 #미투(MeToo)로 여성폭력, 성차별을 고발하였다. '여성에게 국가는 없다'라는 외침을 통해 개혁을 요구하였다"고 했다.

2019년 4월 17일 진주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방화·살인사건으로 여성들이 피해를 입었다.

이 단체는 "우리 여성은 아직도 우연히 살아남아 있다라는 것을 확인하였다"며 "여성은 보호를 필요로 하는 대상이 아니다. 안전을 보장받을 시민이다"고 했다.

이들은 "다시 광장에서 우리의 당연하지만 보장되지 않는 권리를 외치려 한다"고 했다.

부산여성단체연합을 비롯한 '부산성차별성폭력끝장행동'은 5월 17일 오후 6시 30분, 서면 하트 조형물 앞에서 "5·17 강남역 여성혐오 범죄3주기 부산추모집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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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