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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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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가정의 달이라는 말이 맞긴 맞나보다. 서울 불광천 산책로에 서서 연신 감탄을 하는 주민들이 바라보는 곳을 눈으로 따라가다 나도 함께 놀랐다. 13마리나 되는 새끼들을 데리고 동네 개천에 나들이 나온 오리가족이 그 주인공.

어미 오리 뒤를 따라 귀여운 새끼들이 맏이부터 막내까지 순서대로 한 줄로 헤엄을 치고 있는 모습이 귀엽고 마음까지 따뜻해진다. 대가족, 다자녀에 대한 기억이 남아있는 어르신들이 특히 좋아한다. 호기심 많은 막내 오리가 대열에서 벗어나 옆으로 새기라도 하면 주민들이 "멀리 가지마~" 하며 걱정한다.

가족 나들이 중 어미 오리는 개천가 수풀이나 모래톱에서 새끼들에게 먹이 먹는 모습을 보여주고 새끼들은 그대로 따라한다. 고향을 찾아오듯 매년 동네 개천에 찾아오는 오리가족이 고맙고 기특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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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금속말을 타고 다니는 도시의 유목민. 매일이, 여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