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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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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달리거나 나들이 하기 제일 좋은 5월. 동네 개천을 지나 한강을 달리다보면 반려견과 함께 나온 사람들이 흔히 보인다. 반려견과 운동 삼아 함께 달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전거에 반려견 전용석을 따로 마련한 시민들, 반려견 어부바 라이더 등 자전거 풍경이 다채롭다. 따스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을 함께 느끼고 즐기며 달리는 모습. 개가 애완견을 넘어 반려견이 된 대표적인 장면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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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금속말을 타고 다니는 도시의 유목민. 매일이, 여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