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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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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지역 두타산 무릉계의 천년 고찰 조계종 '삼화사'와 천태종 '만리사' 를 비롯한 각 사찰은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을 각각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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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두타산 삼화사는 이날 11시 다인회 회원들에 의해 진행된 '육법공양'으로 해탈의 향과 반야의 등불을 올리고, 지극한 정성으로 감로차와 꽃과 보리 등 과일 및 백미로 공양을 올리는 의식으로 법요식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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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삼화사 신도로 구성된 여성합창단의 '삼귀의례'와 각 기관 단체장이 참여한 '헌화'에 이어 법도스님의 축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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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산 삼화사 양미혜 신도회 총무는 봉축 발원문을 통해 "부처님께서 이 땅에 나시어 시방세계 곳곳에 진리의 등불이 밝혀지고 삼세 모든 중생에게 감로의 문이 열렸으니 기쁨으로 노래하고 우주 만생명이 기뻐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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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주 삼화사 신도회 고문은 봉축사에서 "부처님은 자비로 이 땅에 오셨으며 연민과 자애를 마음의 바탕으로 삼고 모든 이웃에게 공양하는 일이 부처님께 공양하는 일이고 또한 모든 이웃을 기쁘게 하는 일이 부처님을 기쁘게 하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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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불의식

이어진 '관불(관욕)의식'은 탄생 불상을 모시고 씻기는 의식으로 부처님 오신 날 각 사찰이나 종단에서 거행하는 법회에서 가장 중요한 의식이다.

아기 부처님의 관욕과 동시에 자신의 모든 번뇌도 씻어 내고 기필코 언젠가는 맑은 영혼이 올 수 있기를 부처님께 발원하는 의식을 올렸다.

임법 삼화사 주지스님은 법어를 통해 "이 자리에 있는 모두가 부처라고 말하며 스스로를 등불삼고 내 자신이 주인공"이라며 모든 삶의 문제와 과제는 자기 자신에게 있음을 말하며 '정진'할 것을 강조했다.

행사장에서 불교 신자 이용진(남, 47세)씨는 "불교는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그 중심에서 나라를 지키는 일에 앞장서 온 종교이며 문화다.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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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 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 2017~18년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