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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돌·바람이 많아 삼다도란 별칭이 있는 제주도엔 삼무도라는 의미 있는 별칭도 있다. 도둑·거지·대문이 없다하여 三無(삼무)의 섬이 되었다. 제주도 곳곳에 남아있는 '정낭(錠木)'은 옛날엔 대문 역할을 했다가, 이젠 섬의 상징이 되었다. 집은 물론 벤치, 이정표, 안내판, 사찰에서도 볼 수 있다.

모양이 단순하면서도 독특해 다양한 디자인으로 활용하기 좋다. 정낭이라는 이름도 특이하다. 한자어 정(덩어리 錠)과 나무의 제주 말 '낭'이 합쳐졌다. 양옆 에 세워놓은 세 개의 구멍이 뚫린 돌기둥에 끼워 넣은 세 개의 통나무가 '정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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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금속말을 타고 다니는 도시의 유목민. 매일이, 여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