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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관내의 A 사림유치원 원아 대부분이 퇴원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당진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 유치원에 등록 원아는 54명이었다가 4월 중순 30여명으로 줄었다. 이후 5월 3일 오전에는 한 명의 원아만 등록된 상태였다.

A유치원에 다녔던 한 원아의 학부모는 "일부 학부모들이 연초부터 아이들 급식·간식의 질과 양에 대해 꾸준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이후 학부모들이 공동영양사의 부재, 교구재 부족, 허위 근무자 임금 지급 등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다"고 말했다.

당진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해당 유치원에 대한 민원이 3월부터 들어왔고, 4월에 들어서는 원아들이 집단으로 퇴원하기 시작했다"면서 "4월 중순 학부모들이 아동학대 의혹으로 1차 집단 퇴원했다. 그 문제는 현재 경찰 조사가 들어간 상태"라고 말했다.

아동학대 의혹과 관련해 A유치원 원장은 전화통화에서 "경찰에서 조사 중이어서 특별히 할 말이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다만 아동학대 의혹을 제외한 유치원 운영과 관련한 문제의 경우 "늦은 시간이라 통화가 어렵다"고 말했다.

또한 다른 유치원 관계자는 "현재 부풀려져서 유포된 사실들이 많다. 유치원 입장에서는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면서 "모든 법적 문제가 해결된 후 정확한 사실을 가지고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 당진신문에도 송고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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