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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의 사계절과 생태계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물의 기억> 한 장면.
 봉하마을의 사계절과 생태계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물의 기억> 한 장면.
ⓒ KNN 다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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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잠들어 있는 김해 봉하마을의 사계절과 생태계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물의 기억>(감독 진재운)이 개봉한다.

KNN 다큐팀이 지난 1년간 봉하마을을 담은 영화로, 오는 5월 15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물의 기억>은 참여정부 문화부 장관을 지낸 김명곤씨가 나레이션을 맡았다.

극장 개봉에 앞서 시사회가 열린다. 창원시사회는 5월 2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창원점, 국회특별시사회는 5월 9일 오후 7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국회특별시사회는 강병원, 고용진, 권칠승, 김경협, 김두관 등 32명의 국회의원들이 공동주최해 마련되었다.

<물의 기억>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5월 23일)에 맞춰 개봉한다. <물의 기억>은 노무현 대통령이 꿈꿨던 미래를 담아낸 영화로도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영화는 노무현 대통령이 꿈꿨던 미래와 봉하마을 사계를 아름다운 영상에 담은 초밀착 친환경 다큐멘터리다.

태그:#봉하마을, #물의 기억,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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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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