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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 유성호

패스트트랙 처리 방침에 반대하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채이배 의원실에서 채 의원의 회의 참석을 막으며 진을 치고 있자, 경찰과 119소방대원이 의원실 신고를 받고 출동해 있다. 

 
25일 낮 1시 40분께 '패스트트랙 상정 저지'를 위해 자유한국당 의원 10명이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실을 점거한 가운데, 경찰이 채 의원 측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다.
▲ 한국당 의원들, 채이배 의원실 "점거"에 경찰 출동 25일 낮 1시 40분께 "패스트트랙 상정 저지"를 위해 자유한국당 의원 10명이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실을 점거한 가운데, 경찰이 채 의원 측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다.
ⓒ 유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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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채이배, #패스트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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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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